보리차 티백, 텀블러로 마실 때 담백하게 마시는 초간단 방법

보리차 티백, 텀블러에 넣어 마실 때

맛있게 마시는 초간단 방법

안녕하세요.

날씨가 풀린다고

하는데도 밖에 나갔더니

입에서 입김이 나올 만큼 쌀쌀하더군요.

 

 

몸 좀 녹이려고

다른 차들도 많이 있지만

보리차 티백으로 보리차를 마시려고 해요.

보리차

드실 때 보리차 더

맛있게 드시는 방법을 소개 할게요.

준비물

텀블러 1개

보리차 티백 한 개

이것 한 꼬집

 

 

물을 무선 주전자에

끓여 주세요.

물이 끓어

오르면 보리차 티백을

텀블러에 넣고 물을 부어 주세요.

물의 뜨거운 열기에

카메라 렌즈에 자욱함이 찍히네요.

머그 컵을

사용하지 않고 텀블러를

사용하는 이유는 몸을 따뜻하게 녹이는데

물이 잘 식지 않고 텀블러를 사용하면 물을

천천히 마시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에요.

아주 소량을

넣어 주셔야 해요.

이것은

소금이에요.

소금은

음식의 맛을 더해주고

살균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보리차의 맛을 더욱 맛있게 도와 줍니다.

단, 나트륨 함량이

높은 오늘날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아주 소량으로 보리차의 맛을 살려주세요.

소량을 소금을 넣은

뒤에는 이렇게 티백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서 잘 섞어 주시면

물이 뜨겁기 때문에 잘 녹는답니다.

한 번 맛을 느껴보세요 !

단, 너무 뜨거우니 조금 식혀서

드시거나 정수물을 섞어 마시면

뜨겁지 않고 몸을 녹이는데 충분한

보리차가 완성이 됩니다.

 

 

추운 날씨에

몸이 너무 춥다면

따뜻한 보리차로 몸을 녹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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