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건전지 꿀팁 4단계

생활 속 건전지 꿀팁 4단계


안녕하세요.


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될 건전지들을

어떻게 사용하고 보관해야 하는지

건전지가 다 소모되었는지 등 건전지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건전지를

구매하실 때 필요한

수량 만을 구매하시면 좋지만

필요할 때마다 구매를 해야 하는 것도

귀찮을 수 있어서 한번에 대량 구매를

하시는 경우가 많으실 거 같아요.



첫번째


많이 구매하시는

대부분의 구매자들을

보면 아이의 유아 용품으로

건전지를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여기서 주의할 점이

아이가 건전지를 물 수 있어서

유아 용품에 건전지를 교체하고 아이가

건전지를 꺼내지 못하도록 용품에 안전장치를

다시 고정해 놓으셔야 한다는 사실이에요.


건전지가

모두 소모된 이후에

교체하지 않고 꼽아 놓으시면

발열, 누액, 파열이 발생하는데요.


가장 많은 케이스가 누액이 아닐까 해요.

 

 

건전지

꼽아 놓은 지 모르고

교체하려고 꺼냈을 때 알갱이처럼

뭉쳐 있거나 누액으로 인해 제품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경험이 있으실 거에요.


건전지를 대량으로

구매하셨다면 꼭 건전지를

한 방향으로 보관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플러스

마이너스가 같은 방향이

아니라면 보관 시에도 쇼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특히

건전지는 차량 안에 넣어 두시면 안돼요.


그 이유는

차량 주차 시에

만약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높은 온도에 취약한 배터리의 습성 상

누액, 발열, 파열의 가장 큰 원인이 되기 때문이에요.


건전지 보관시에

높은 온도, 직사광선

습도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가장 잘 보호 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지퍼백에 넣어 한 방향으로 보관하는 방법이에요.



지퍼백 위에

보관한 날짜를 적어 놓으시면

나중에 먼저 사용할 때도 구분 할 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건전지를 사용하다

보면 건전지를 다 사용한 것인지

아니면 다 소모한 것 인지 구별 해야 할 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건전지 남은 용량을

측정하는 테스터기가 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테스터를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정말 드무실 거에요.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건전지를 여러 개

샀다가 섞여서 새것인지

헌 것인지 구별이 안 간다면 활용해보세요.


바로 1cm 높이에서

떨어 뜨려 보는 방법인데요.



건전지를 계속

사용 가능한 것은 떨어 뜨려

보면 딱 하고 세워지는 반면에

다 쓴 건전지는 통통 거리면서 넘어집니다.



세번째


AAA 건전지만 있고

AA가 없을 때 AAA를

AA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정말 간단하게

바꿔 쓸 수 있어요.


그 방법은 바로

쿠킹 호일을 활용하는 거에요.



쿠킹호일은

전류가 통해서 AAA건전지를

넣고 공간이 비워 있다면 그 만큼을

쿠킹호일로 채워서 메꿔 주시면 AA건전지

대용으로 활용이 가능해 진답니다.



네번째


TV 리모콘에

건전지가 모두 다 소모되어

막상 여분의 건전지도 없을 때

나가기는 너무 귀찮고 그럴 때 있잖아요.



다 사용한

건전지를 30초 만에

되돌리는 방법이 있어요.


그 방법은

바로 드라이기로

30초 동안 쏘여 주는 거에요.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이 건전지에

전달 되면서 내부의 용액을

활성화시켜 아주 잠깐 건전지의

전력을 사용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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