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라이어로
비엔나 그릴치즈 먹어보니
안녕하세요.
에어프라이어 요리
많이 들 즐겨 드시죠?
오늘은
비엔나 그릴치즈를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서 먹어봤어요.
영상으로 간단히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영상보다는
글을 선호하시면
아래로 계속 읽어 주시면 됩니다.
비엔나
그릴치즈는
일반 비엔나에 비해서
사이즈는 크고 치즈가 들어있어요.
비엔나를
드실 때처럼
칼집을 내어 주시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어를
준비해 주셔야 하는데요.
집에 있는
모델은 2L 용량이에요.
에어프라이어의
장점 중에 하나가 사이즈랑
상관없이 동일한 시간으로 요리가
가능해서 편리성을 참 높은 것 같아요.
칼집을 낸
비엔나를 모두 담아주세요.
에어프라이어의
키 포인트는 시간과 온도에요.
이것만 알면
요리가 정말 쉬워집니다.
180도의 온도에서
3분만 작동시켜 주세요.
비엔나 그릴치즈를
프라이팬에 올려 구우실 땐
5분을 굽게 되어 있는데 안에 치즈가
들어 있어서 5분 돌리시면 치즈가 폭팔 해요.
3분 뒤에
꺼내보시면 이렇게
치즈가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정도만 튀어나와요.
그릇에 담아서
맛있게 한 끼 해결하세요.
칼집 사이
사이로 내민 치즈가
안에서 씹히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와이프도
만족하는 반찬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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