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끗 차이로 밥솥 밥 윤기 나게 먹는 꿀팁
안녕하세요.
압력 밥솥에 밥을 하면
밥이 넓게 펼쳐져 밥이 지어집니다.
압력 밥솥에
밥이 오래 있으면
수분이 날라가 버려서
푸석해져 밥맛이 떨어지게 됩니다.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갓 지은 밥이나 밥을 뜨고
난 뒤에 한번만 해주면 맛난
밥을 즐겨 드실 수 있습니다.
밥이 다되면
주걱으로 이렇게 밥을
한가운데로 모아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밥이 되고 나서
그대로 두셔도 밥이
변함없이 찰진 것을 직접 확인했어요.
보온 상태로
9시간 뒤의 모습입니다.
상태를 직접
눈으로 보셔도 차이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어떠세요?
아직도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밥을 한 공기
떠서 맛있게 드셨나요?
밥을 드신 후에도
이렇게 가운데로만
모아두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밥만
가운데로 모았을 뿐인데
윤기 나는 밥을 계속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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