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직원이 알려준 전기압력밥솥 고무패킹 자가교체법

AS직원이 알려준 전기압력밥솥 고무패킹 2개, 자가교체법

전기압력밥솥은 전기밥솥의 단점을 보완하고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 먹었던 주부님들의 모든 단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되어 지금은 만능찜, 죽, 등 대부분의 요리들이 가능한 쿡을 대신하는 혁신을 이루어 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에요.

적게는 10만원

초반에서 60만원 후반까지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요즘 전기압력

밥솥의 안에 고무패킹은 소모품인데요.

고무패킹도 한개에서

2개로 변경이 되었으며

제조사는 1년에 1번씩은 꼭

교체를 권장하고 있어요.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서 교체를 하려면

패킹비용 및 서비스 비용을

별도로 지불하셔야 하는데요.

소모품만 구매하면

1개짜리는 8천원 정도이며

2개짜리는 1개에 12,000정도

하더라구요.

구매는

서비스 센터에서

구매하셔도 되고 아니면

인터넷 주문을 하셔도 됩니다.

다른제조사 제품은

잘 모르겠는데 집에서

사용하는 쿠첸 IH 전기압력밥솥은

패킹을 잘못 교환하면 밥이 설익더라구요.

만물상에서

알려준 전기압력밥솥은

고무패킹이 1개였는데요.

집에껀

2개를 교체해야 해서

임의대로 교환을 했다가

밥이 설익는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해결을 하지

못해서 AS직원에게 문의했는데요.

직원분이

알려준대로 했더니

문제를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혹시 저처럼

고무패킹 2개까지

사용하시는 쿠첸 전기압력밥솥

사용자 분들은 제 글을 참고해 주세요.

AS직원분 왈

고무패킹을 잘못 교체하면

증기 배출이 안되거나

전기압력밥솥 옆으로 증기가

나오는 증상이 생기게 된다네요.

원터치로

분리되는 부분부터

교환을 해 주셔야 합니다.

1번이라고 부를게요.

1번에서는 홈만 잘

맞춰주면 된다고해요.

직원분이

알려준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이 내솥에

있는 고무패킹 인데요.

여기도 홈을 맞춰주는건

기본인데요. 사진에서 화살표로

표시한 부분을 먼저 끼워 줘야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화살표 된부분이

넓은 부분처럼 보여서

안쪽부터 끼웠더니 밥이

설익은 거였어요.

안보시고도

아시는거 보면

저처럼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는 것이겠지요.

다시 고무패킹 꺼내서

바깥쪽부터 끼워 넣고 꾸욱

꾸욱 눌러 주었는데요.

끼우는 순서만

달라 졌을뿐 끼워진것

동일한 것 같지만 결과로

제가 끼운 방식이 잘못

끼운것 임을 알게되었네요.

증기배출도 정상

밥도 정상으로 잘 되었네요.

AS직원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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