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뜨끈 뜨끈!
여름엔 시원 시원! Mash? 이게 뭐야?
다음 주부터는
영하 이하로 온도가 떨어진다고
해서 미리 장만해 놓았어요.
집에
냉온 정수기가 있으시면
이거 모르셔도 될 것 같은데요.
냉온 정수기
전기세랑 임대료 등등
이런 저런 사유로 사용 안 하기로 했답니다.
Mash?
저도 정말 많이
생소한 제품이에요.
1L 물을
보관할 수 있어요.
내부는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서 환경 호르몬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더군요.
뜨거운 것은
뜨겁게 보관이 가능하고
차가운 것은 차갑게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일본어로
막 적혀 있어요.
일본 제품인 건 알겠는데
제조는 중국에서 한 것인지
Made in China라고 적혀있어요.
취급설명서를
확인해 보면 특이한
점이 바로 뚜껑인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물병의 뚜껑과는 사뭇 다르게 생겼어요.
사용 전
주의 사항도 꼼꼼히 읽어야 합니다.
특히
뚜껑 관리에 대해서 꼼꼼히
읽어야 사용하는데 문제 없이 사용 가능해요.
윗면 인데요.
색상은
총 3가지 중에
선택이 가능 합니다.
손잡이에
나무 무늬로 씌워
있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더군요.
손잡이 위로
은색을 눌러서 물을 따라 주세요.
본체의 모습은
아랫부분은 통통하고
윗 부분은 작아지는 타입이에요.
아랫부분에
이렇게 갈색으로 있어서
바닥에 놓았을 때 쉽게 회전이 가능해요.
손잡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 줄 때 쉽게 보내 줄 수 있어요.
내부의 모습이에요.
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안심이 되더군요.
사용 전
소독은 상식인 거 아시죠?
뚜껑이
이렇게 두꺼울 수가?
왜 이렇게 두껍게 만들어야 했을까요
세척이나
관리 부분에 집중적으로
읽어야 함을 강조한 것을 보아서는
이 뚜껑이 Mash의 핵심이 아닌가 싶어요.
뚜껑을
끼우면 딸깍 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소리가
날 때까지 꼭 눌러 주셔야 해요.
그리고 물을
담으실 때 물이
뚜껑의 하단에 닿지 않도록
꼭 내부 한계 선을 넘기지 않도록
물을 담을 때 주의를 요 한다고 적혀 있네요.
시원한
물을 넣어 마셔 보았는데
시원함이 참 오래 가더군요.
다음 주부터
온수를 넣어 놓고
필요할 때마다 물 끓이지
않고 차나 커피 마실 때 사용할게요.
정수기 없으신
분들은 한번 쯤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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