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정보] 상한우유 1초만에 구별하는 꿀팁

유통기한 하루지난 우유

의심스럽다면 1초만에 구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생활정보를

전달하는 모빌리티에요.

 

 

유통기한이

하루 지난 우유 먹어도 될까요?



유통기한이

하루 이틀 정도

지나도 먹어도 상관 없다는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도 꺼림찍 하잖아요.


과연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

 

 

기분이 그래서인지

약간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상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도

남아 있는 양이 많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잔에 생수를

담아 준비해 주세요.



우유를 2~3방울

물에 떨어 뜨려 주시면 돼요.


Tip. 너무 많이 떨어

뜨리면 구별하기 더 어려워요.



우유가 퍼지는

형상으로 상했는지

여부를 분별이 가능하다고 해요.



잔 속에 

뿌옇게 흐트러지죠?



우유에

이물질이 둥둥둥

떠있는 것처럼 보이고

하단에 뿌옇게 퍼져 버리면

상한 거라고 보시면 돼요.



더 자세히

보여 드리기 위해서

한번 더 떨어뜨려 주었어요.





상한 우유

1초만에 구별하는

방법을 영상으로도 참고하세요



상한 우유는

그냥 버리지 마시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1. 화초의 영양제

2. 구두의 광택제

3. 피부의 보습제

4. 볼펜자국 지울때

5. 냉장고 냄새제거

 

 

상한우유 드시고

배탈나지 마시고 다른

용도로 활용 하시길 추천드려요.


방문 감사해요(-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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