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지않고도 더러워진 흰양말을 새것처럼 돌릴수 있는 핵꿀팁

삶지 않고도 더러워진 흰양말을

 

새것처럼 돌릴수 있는 핵꿀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회사원들에겐 구두에 검정양말이지만

운동화를 신는 분들이나 주로 학생들에겐 흰양말을

주로 착용을 하실텐데요.

 

흰양말은 몇번만 신다보면 금방 때가타서

버리고 또 사서 신어야 하는 고민이

생기게 합니다.

 

흰색이 이런 상황이 되다 보니 흰색을

안사고 검정색을 사거나 아니면

회색을 주로 사서 신는 경우도

생기실 거에요.

 

왜냐하면 빨아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구요.



두번째로는 삶아서 빨아쓰기엔

시간과 노력이 너무 많이 든다는 것이지요.

 

오늘 그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삶지 않고도 표백할수 있는 방법인데요.

바로 상한 우유를 이용해 주시면 되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우리는

매일 한잔의 우유를 마시기위해

냉장고를 채워 놓습니다.

 

하지만 모든일이 생각처럼 되던가요?

생각하지 못하고 유통기한을 넘긴

우유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냥 버렸던 우유를 활용해 보세요.

 

우유와 표백제를 섞으면

흰옷이나 양말을 하얗게 만들수

있는 마법의 환상의 궁합의 표백제가 탄생합니다.

 

 

우유에 표백제를 섞어주고

양말이나 흰옷을 그안에 30분만 담궈두세요.

 

이렇게 하시면

흰양말을 매번 다시살 걱정없이

언제든지 마음껏 흰양말을

빨아 신을 수 있답니다.

 

한번 보시겠어요!!!!

 

빨리 양말을 착용하셔야 한다면

30분이면 이렇게 거품이 일어납니다.

 

급하신일이 없으시다면 욕실에

방치해 두셨다가 아침에 헹궈내시고

드라이기로 한쪽씩 끼워서 말리세요.

상한우유라고 버리지 마시고

표백제와 우유를 섞어서 흰색옷이나

양말을 깔끔하게 표백해 보시길 바랍니다.



흰색옷을 자주 입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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