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행운 맛집 구월동"세렌티" Serenti 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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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행운 맛집

구월동 "세렌티" Serenti 방문후기




세렌티: 뜻밖에 행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감추고 있는 이탈리안 스파게티 전문점 세린티를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음식점이 1층이 아닌 지하에 있는 건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세렌티 "SERENTI" 무슨 뜻으로 이런 이름을 음식점 이름으로 한걸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이탈리안 스파게티 전문점이라는 소식을 접하고 아내와 함께 먹으로 다녀왔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

생각 외로 이렇게 계단을 오르내리는게 좋지 않을 수 있잖아요. 그래도 내려 가는 길을 따라 한 칸 한칸 내려 가다 보니 이렇게 운치있게 보이기도 하네요. 개인적 관점이라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곳곳에 꾸며져 있는 아이템도 눈에 잘 들어오게 비치를 해 놓으셨더군요. 음식점 내부를 보여 드리기 전에 이렇게 주변을 살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기도 하답니다. 


계단을 다 내려와서야 헉.... 엘레베이터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 다음번에 가게되면 꼭 이용해야 겠어요. 이글을 보신 분들은 계단 말고 엘레베이터 활용하시면 좋겠네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곳이 더욱 정감있게 느끼 실 수도 있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요. 와인 진열장을 채우고 있는 샴페인 들이... 헉... 제 모습이 나와서 삭제... 사진이 삭제 되었어요. 


웃픈 이야기... 대신 테이블 위에 있는 샴페인 장식이라도 올려 놔야 겠어요.



매장 안은 아담하다고 생각했는데 지하 한층을 전체 다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네요. 참 넓어 보이고 디자인 들이 참 깔끔하다는 생각에 왜 세렌티란 이름으로 음식점이름을 지었는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지하에 내려오기 까지 이 감쳐진 곳을 발견하지 못하다가 막상 지하로 내려와 보니 뜻밖의 행운의 장소를 발견한 것 같은 기분을 전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제 테이블에 위치한 것들을 하나씩 올려 보았는데요.. 파스타나 피자를 먹을 때 전문 음식점을 방문해 보면 그 집에 고유한 피클이 올라오더군요..


또하나의 특징이라면 아마도 물일 거에요. 물에 어떤 것을 집어 넣었는지 그집의 고유의 특성을 자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뉴판

세렌티의 메뉴 판은 재활용 종이로 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자주 사용하면 헤질 수도 있겠지만 이곳의 고유 감성의 메뉴판을 가지고 있으며 메뉴를 고를 때 사진이 빠져 있어서 이 부분은 조금은 안타깝더군요. 

잘 모를땐 외국에 가면 사진으로 메뉴를 시키잖아요. 그래서 인지 사진이 없으면... 조금 더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에피타이저


식빵과 나이프가 나와서 에피타이저로 식감을 돌리는 데요. 이렇게 개인이 잘라 먹을 수 있도록 덩어리로 나올때면 장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이 잘라 먹을 때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따뜻함을 좋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아니면 잘라져서 바로 먹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식은 빵보다는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는 빵이 좀더 더 정감이 가요. 



피클은 직접 가져다 먹은 게 아니고 테이블 중간에 이렇게 비치되어 있어서 직원분에게 말씀드리면 바로바로 가져다 주시더군요..

 

 

셀프바인지는 정확하지 않으니 한번 더 체크해 보세요. 미처 물어보지 못했어요.



식당의 구조는 다른사람과 밥먹을 때 전혀 방해 받지 않을 것 같았어요. 둔감하신 분들은 연인들이 와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 시대이니 크게 생각 안하실 지도 모르겠네요.


식빵을 잘라내 소스를 찍어 한입 먹어보았어요.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빵이 침샘을 일단 자극해 주었답니다. 



와이프랑 저는 자몽에이드를 좋아하는데 자몽의 특유의 맛이 자꾸 먹다보면 매력을 찾을 수 있으실 거에요. 

 

 

세렌티의 자몽은 세렌티 고유의 색감과 알갱이의 살아 있음을 체험할 수 있었는데요. 색상은 어떠세요???



알갱이들이 떠 있는 모습도 보여드리기 위해서 한컷더 찍어보았답니다. 



고르곤졸라 피자와 파스타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고르곤졸라가 먼저 도착했는데요. 피자에 단호박? 조금은 이색적으로 다가왔지만 한입 베어 물으니 오 이것도 별미네 란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피자 한입 베어 물고 자몽 한모금 마시면 약간에 느끼함까지 깨끗하게 날려 버릴 수 있었어요.

매번 주문하는 파스타는 해물스파게티인데요.



해물이 듬뿍 들어가 있는게 보이시죠? 토마토 소스로 인해 불그스름 하지만 조금더 빨갛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답니다. 맛은 맛있지만... 보기좋은게 더 좋잖아요.



피자와 해물스파게티만 먹었지만 메인 메뉴인 스테이크도 나중에 한번 도전해 보아야 겠어요...

 

 

이곳에 장점은 연인에게도 추천하지만 단체 손님도 받을 수 있는 점이에요. 



다양한 룸이 있어서 모임을 여기서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참 주차장이 있는데 세렌티에 이야기 하면 주차 할인권을 발급해 주신답니다. 



제가 본 세렌티는 구월동에서 한 번쯤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파스타, 와인, 스테이크, 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여기 괜찮네.. 뜻밖의 행운을 잘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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