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에 알아두면으면 좋았을 부침가루 입히기 팁! 설대비 저장팁!

년 2회씩
다가오는 명절마다
전 부치는데 스트레스라네요!

그래서인지
명절 앞두고 전집마다
길게 늘어선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절마다
매번 전을 부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가지고 왔어요.

전 부치기

바로
전부치기 팁입니다.

전을 부치기 전에는
계란옷이 잘 입혀지도록
부침가루를 입혀 주어야 해요.

부침가루
옷을 입히지 않으면
계란물이 잘 입혀지지 않아요!

부침가루
부침가루

부침가루를
입히는 보통방법은
빈 접시에 부침가루를 얇게 깔고
전 대상을 앞뒤로 돌려가며 옷을 입힙니다.

한두 개는
간단해 보이지만 양이
많아지면 이것도 상당한 일이 됩니다.

 

 


부침가루 옷 입히기를
간단하게 할 수 있는데요.

준비물
비닐봉지 1개

비닐봉투에 부침가루
비닐봉투에 넣어주세요.

비닐봉지에
소량의 부침가루를 넣어주세요.

해물동그랑땡을
전을 부칠예정이라
동그랑땡을 비닐봉지에 넣었어요

이제
흔들어 주시면 되는데요!

앞뒤로 부침가루
옷을 입혔을 때보다 정말 고르게
부침가루 옷이 입혀져 계란옷을 입히면
전이 이쁘게 잘 부칠 수 있어 더욱 좋답니다.

부침가루 입힌 동그랑땡

정말 골고루
잘 입혀지지 않았아요?

내용물만
달라지고 방법은 동일해요.

다만, 산적은
이쑤시개 양쪽의 날카로운
부분을 사전 잘라내면 가능해요. 

전부치기


우리나라는
약 2,000년 전인
신라시대부터 전을 부치기 시작했데요.

전을 한글로
"추석"이라고 불렸다고 해요.

 

 


음력 8월 15일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올해는
특히 긴 명절이라서
가족분들과 소중한 시간 잘 보내세요.


이 포스팅
잘 저장해 두셨다가
설 연휴 때 꼭 사용해 보세요.

 

 


귀성길 조심하시고
남은 명절기간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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