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의 역사와 튜브의 비밀, 당신이 몰랐던 치약 이야기

안녕하세요!

하루에 3번씩
양치질 잘하고 계시죠!

매일
사용하는 치약인데
이런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치약은
누가 처음 개발 했을까요!

치약을 발명한 사람은
월리엄 콜케이트라는 분이래요.

 

 


1806년에
미국에서 비누와 캔들을
만드는 회사를 설립했고 1873년
처음으로 치약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네요.

치약

치약을
왜 튜브에 넣었을까요?

치약을
보관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기 위해
튜브에 넣기 시작했답니다.

튜브의
장점은 산소와
접촉을 차단할 수 있고
압력을 가해 원하는 만큼만
쉽게 치약을 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치약
튜브는 재활용이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한국에
최초의 치약은 무엇일까요!

1954년에
락희화학에서 튜브형
크림치약으로 출시되었다고 해요.

최초 치약의
이름은 럭키치약이라고 하네요.

이 럭키치약이
LG생활 건강의 전신이라고 합니다.

치약을 반으로 자르면?

치약 튜브를
반으로 자르면?

안쪽에 남아 있는
치약의 양이 상당히 많아요!

다만, 치약이
산소와 접촉하면
변질되기 쉬우므로 양치보다는
다른 쪽으로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치약 내용물

어떻게 사용 가능할까요?

치약을
공부하느라 날 샌다고
눈가 밑에 발라 본 적 있으신가요!

또한
치약을 여드름에
바르면 염증을 줄여주고
피부를 말려 준다고 하네요.

안경에
치약을 바르고 닦으면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어요.

물 때 생긴
세면대 청소할 때 사용해 보세요.

사용 안 하는 칫솔로
쓱쓱 닦아주면 물때 제거 확실해요.

물때 제거 완료

산소와 접촉하면
오래 두지 못하기 때문에
양이 많아서 남았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욕실 바닥 흰 줄에
얼룩이 생겼거나 오염되었다면
이곳에 치약으로 쓱 쓱 닦아 내어 보세요.

 

 


정말 신기하게도
깨끗하게 닦아 낼 수 있어요.

청소 끝

매일 사용하는
치약이지만 치약에
대해 잘 모르시더군요.

누가 발명했는지
대한민국의 최초 치약의
이름이 럭키치약이라는 사실

 

 


왜 치약이
튜브에 들어 있는지

오늘은
치약에 대한 상식도 배우고
남은 치약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해
드렸는데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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