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캔 개봉 후 바로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이유

반응형

퓨란이 뭔지 아세요?

유통기간도 길고 아이들도 좋아해서 선물세트로 자주 받게 되는 것이 바로 참치캔이 아닌가 싶어요. 참치캔 요리 자주 해 드시는지요?

 

저는 참치김치찌개, 참치전, 참치마요 김밥, 참치마요 비빔밥, 등등의 여러 가지의 음식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싱크대 위에 항상 비상으로 많은 양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참치캔 개봉

근데 이거아세요!!

참치캔을 개봉한 후, 바로 드시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의 입소문이 아니고 국제 암 연구센터에서 퓨란이란 물질을 발암 물질로 규정해 놓았답니다.

 

요즘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고 하는데.. 퓨란은 참치 같은 캔 종류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밀봉 전 가해진 열로 인해, 발생된다고 해요. 퓨란이 모두 휘발되지 않은 상태로 캔이 밀봉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정확한 화학적 사실은 머리아프니 제외)

 

다행히도 퓨란이 휘발성이 있어 상온에 10분 이상 두면 모두 휘발되어 사라지고 10분 이상 뒤에는  체내로 섭취가 안 된다고 합니다. 

 

 

문제는 10분을 못 기다리는 분들인데요. 위 사진처럼 접시나 밀폐용기에 부어서 공기와 접촉면을 넓혀주면 휘발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만약 참치를 먹고 남는다면?

참치캔을 열었는데 한번에 참치를 다 요리하지 못하고 남으면, 캔에 그대로 방치해 보관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개봉당시, 밀봉되었던 캔 주위로 세균이 달라 붙게 된다고 해요. 

 

남은 참치는 꼭 밀폐용기에 참치를 담아 랩을 씌우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를 돌려주세요. 단, 그냥 돌리시면 랩이 터질 수 있으니 전자레인지 돌리시기 전에 꼭 랩에 구멍을 내주셔야 합니다. 

 

구멍을 내신 다음 1분 30초를 돌리고 다른그릇에 옮기지 마시고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세균이 발생하지 못해 좀더 건강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것저것 다 고민하면, 정말 먹을게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게 나의 몸에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먹일 수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이 수고는 아무것도 아닐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유익한 정보로 찾아 뵐수 있도록 노력하는 쿡&팁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BlogIcon 오유가죽공방
    2022.05.03 08:44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