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시국이 음식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난듯합니다.
오늘은
스테이크를
먹고 싶은 날이어서
VIPS나 아웃백을 보았는데
헉!!
가격이
그래서 애슐리
딜리버리로 급 변경했어요.
2021.01.29 - [Life] - 애슐리 딜리버리 직접 먹어본 후기
그런데 주문을
넣고 있는 도중에
주문이 Closing 된 거 있죠!!
아마도
Break time에 걸린 듯요.
급주문
변경이 필요했는데요.
스테이크 가성비로
소문이 난 스탠딩 스테이크를
먹어보기 위해서 직접 오더를 넣었네요.
짜잔
그릴 마스터 270도!!
저는 잘 모르지만 270도가
가장 적합한 온도 인가 봅니다.
토마토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요.
직접 주문한
이력을 남겨 드립니다.
특징은
스테이크 하단에
강황 밥이 들어 있었는데요.
강황 밥이라
하시면, 카레에 많이 들어 있는 그거요.
스테이크 양념이
묻어서 노란색 강황이
잘 안 보일 수 있는데요.
노란 밥이
스테이크 하단에 깔려 있답니다.
포테이토 / 샐러드/ 스테이크(부챗살, 살치살)/ 파스타
포테이토는
개인적으로 즐겨먹어요.
눅눅함이 없어서
밥을 다 먹고 후식 겸 먹었어요.
파스타는
토마토를 시켰는데
딜리버리 시간이 지나서 인지
매장에서 먹는 맛과는 약간 차이나네요.
아무래도
바로 먹는 맛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고 불어나서
약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주문 수령 후 바로 드시길 추천합니다.
스테이크는
썰어먹는 맛이지만
먹기 좋게 이렇게 썰어져 오니
먹는 데는
참 편하더군요.
양념이
차이가 있었지만
원하시는 부위를 주문해
드시면 좋을 듯합니다.
고깃살이
부드러움이 살아 있어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
고기의 익힘 정도를
선택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매장에서
먹는다면 레어나 웰던, 등을
선택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다행히도
코 시국에 이렇게
배송해서 즐길 수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네요.
위드코로나 되면
좀더 자유롭게 먹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좀더 힘내서
함께 가봅시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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