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준비전 알아두면 도움되는 꿀팁 3가지
안녕하세요.
명절엔
이동하시는것도
큰 이슈이지만 만만치
않게 신경써야 하는 것이
바로 음식 준비하는 것일거에요.
아무리
잘 준비하더라도
걱정되고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더해
주고 싶은 부모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명절에
즐겨 드시는 반찬
음식이 바로 꼬막일텐데요.
꼬막해감하는팁
#1
30분만에 꼬막 해감하기
맛있는
꼬막도 드시다가
뻘을 씹거나 이물질을 먹는다면
입맛이 뚝 떨어질 수 있을 거에요.
다른 음식
준비하면서 30분만에
꼬막 해감을 하려면 바로
이것 하나면 가능한데요.
꼬막 해감하는데 탁월해요.
바로
"식초"를 사용하세요.
물과 식초가 9:1
물과 식초를
9:1로 섞어서
꼬막을 30분만 담가두면
각종 이물질 및 뻘을 다 빼낼수 있어요.
30분 후에
깨끗한 물에 두세번 헹궈주면
30분만에 꼬막 해감을 완료할수 있어요.
맨손으로 삶은밤껍질 쉽게 벗길수 있어요.
#2
맨손으로 삶는 밤 껍질 벗기는법
겨울철에
군고구마도 맛있지만
찐밤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명절에 먹는
삶은 밤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맨손으로 바로
벗겨 알밤으로 드시는걸 강추드려요.
맨손으로
껍질을 벗기려면
밤과 껍질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요.
첫번째로
생밤을 물에 한시간
정도 담가두시면 벌레먹은
것은 둥둥 떠오르고 밤껍질과
알 사이가 유연해 지게 되어요.
두번째로
밤을 삶은 다음 바로
찬물에 1분정도 담가 두어서
알맹이와 밤껍질 사이의 온도차이로
공간이 발생하면서 맨손으로도 껍질을
쉽게 벗길수 있는 맛있는 밤이 탄생해요.
#3
건대추 씨빼는 법
건대추는
명절에 약밥이나
수정과에 건대추를 동동 띄워
함께 마시면 정말 맛있는 건강식이돼요.
약밥이나
수정과에 건대추를
씨앗과 함께 넣을 순 없죠.
그래서
건대추 씨를 빼는
방법을 소개 드릴게요.
바로 이쑤시개
한개만 있으면 수정과에
동그란 건대추를 띄울 수 있는데요.
이쑤시개를
대추 가운데 부분에
밀어 넣고 빙빙 돌려가면서
아래로 내려가면 쉽게 씨를 꺼낼수 있어요.
알차고 즐거운
명절 가족분들과
행복한 시간 잘 누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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