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수세미, 초간단 살균법 2가지

매일 사용하는 수세미,

초간단 살균법 2가지

안녕하세요.

설거지 하실 때

매일 사용하는 수세미

이지만 관리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아요.

 

 

Q1. 교체시기는

Q2. 살균하지 않으면?

설거지후 방치된 수세미의 모습 수분에 의해 세균번식이 너무 쉽다

살림초보

들에겐 이것 저것

고민이 되실 수 있을거에요.

수세미는

자주 바꾸어

주지 않으면 쉽게

곰팡이가 생기기도 해요.

설거지 후엔

수분에 근접해 있어서

관리가 필요한게 사실이에요.

TIP #1

교체시기

수세미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설거지 용 수세미의 교체

시기는 한달이 좋다고 하네요.

 

 

물론

더 사용을

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위생상 관리 포인트로 잡고

말일이나 월초에 변경하시면

잊어 버릴 염려 없이 교체가 가능해요.

수세미도 곰팡이가 생길 수 있음

TIP #2

수세미를

살균하지 않고

사용을 하게 되면?

세균번식의

원인이 되며 설거지를

하신 후 그릇에 세균이 묻어

날 수 있어 건강상 좋지 않아요.

대책은?

매일 삶아서

살균을 해주시면 정말

편하겠지만 냄비에 수세미를

넣고 삶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

전자레인지로 쉽게 할수 있음

#1

전자레인로 삶기

수세미를 밀폐용기에 넣자

수세미를

전자레인지 용기에 넣어주세요.

물을 살짝 부어 주세요.

식초를 몇방울 떨어 뜨려 주세요.

그 위에

식초를 몇방을 떨어뜨려 주세요.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가동을 해주시면

전자파에 의해서 살균이 돼요.

이물질이 나오네~~

30초 후에

꺼내 보았어요.

밀폐용기에

이물질이 남아 있더군요.

지퍼백을 활용하는 방법이에요.

#2

지퍼백 활용법

(온수)

미지근한 물을

지퍼백에 담아주세요.

그안에

수세미를 넣어주세요.

식초를 몇방울

떨어 뜨려 주세요.

이렇게

10분 정도 두세요.

 

 

10분 후에

수세미를 꺼내

건조 후 수세미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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