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초간단 소독꿀팁

매일 사용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초간단 소독꿀팁


요즘 귀에다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씩은 꼽고 다니시는 것 같아요.


이어폰 줄이

엉킬 걱정도 없고

마음대로 음악듣다가

통화했다가 자유자재이죠.


영상을 보면서도

영상소리가 바깥으로

세어나오지 않고 바깥소리도

들을 수 있어 안전성도 높여줬어요.

 

 

하지만

이어폰을 오래

사용하면 귓병이 생길수

있다는 사실 혹시 들어보셨어요?



원래 귀는 

열려 있어 통풍이

잘 되어야 하는데 이어폰을

끼운 상태를 오랫동안 지속하면

귀 안에 온도, 습도가 상승해 박테리아가

증식하는 환경을 조성해 준다고 해요.


이런

박테리아 균들은

귀에 통증을 가져올수 있어요.



한번 귀에

끼웠다가 뺄 때도

귀지가 조금씩은 묻어나오죠.

 

 

건강한

청취를 위해

블루투스 이어폰

소독법을 소개할게요.



준비물


소독용에탄올, 면봉, 화장솜




TIP #1

커널형 이어폰


커널형 이어폰의

고무캡을 자주 교체하세요.


만약 교체할 고무캡의

여유가 없다면 고무캡을 분리해

아래과 같이 소독해 사용해 주세요.



소독용

에탄올을 화장솜에

살짝 묻혀서 고무캡을

화장솜 사이에 넣고 양손으로

화장솜을 잡고 비벼 주시면 돼요.





기존에

묻어 있던

이물질들이 모두

제거되고 소독용 에탄올로

깨끗히 세척이 완료 되었네요.



TIP #2

이어폰 본체소독


본체도

소독용 에탄올을

묻힌 화장솜으로 한번

닦아내 주시면 되는데요.



면봉에

소독용 에탄올을

살짝 묻혀서 틈새면을 닦아내주세요.



TIP #3

말려주기


소독용에탄올은

잠시두면 휘발성이라 날라가긴

하지만 긴급하게  건조 할 경우엔 드라이기로

살짝 따뜻한 바람을 불어주면 빠르게 건조 가능해요.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도 좋지만 건강한

귀를 지키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매일사용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소독용 에탄올로 깨끗하고

건강하게 블루투스이어폰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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