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할 때 몇 줄까지 읽었는지 확인 가능한 초간단 꿀팁

독서할 때 활용 가능한 초간단 꿀팁

안녕하세요.

독서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덥지 않은

선선한 날씨라서

손에 책을 들고 독서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 인 듯해요.

독서 좋아하시나요?

독서를

전자책으로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 지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종이로 읽는 것이 익숙하고

책장을 넘기는 느낌이 더 좋아요.

책장을 넘기면서

책을 읽을 때 한 가지 단점이 있어요.

바로 책을 읽을 때

어디까지 읽었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몇 쪽까지

읽었는지 기억하기 위해서

가름끈(bookmark)을 사용하거나

책갈피를 꼽아서 사용해 몇 페이지까지

읽었는지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해 주었는데요.

하지만 아직도

어느 줄까지 읽었는지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은 거 같아요.

읽은 곳이 어디였는지

찾기 위해서 그 페이지를

다시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더군요.

이거로

몇 줄을 읽었는지

표시가 가능한데요.

와이셔츠를

구매하면 와이셔츠를 고정해주는 핀이에요.

와이셔츠 한 개에

여러 개 나오는 핀이 나온답니다.

책장에 끼워

몇 줄까지 읽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이렇게

꼽아 놓기만 했는데요.

어느 위치까지

읽었는지 기억하지 않아도

책을 펼치고 바로 읽으시면 됩니다.

책의 흐름이

끊기지 안고 바로

읽어 갈 수 있어서 가름끈

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더군요.

 

 

독서의 계절이

돌아왔으니 북마크로

저처럼 와이셔츠 고정 핀을

활용해 보심은 어떠하실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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