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신상 빅카라멜콘 초코 VS 프레첼 고다치즈맛

NEW 신상

빅카라멜콘 초코 VS 프레첼 고다치즈맛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먼저 소개할 스낵은

크라운에서 나온 빅카초입니다.

빅카초

빅 카라멜콘 초코의

앞글자만 따서 빅카초라고

이름을 지었더라구요.

 

헤이즐넛을 함유하고 있어서

담백하면서도 헤이즐넛 향과

초코맛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비닐봉지에는 카우보이들이

빅카초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모르는

쿠키 사진이 박혀 있는데요.

 

카우보이의 밧줄이

빅카초를 낚아 챘네요.

 

그만큼 꼭 먹어봐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기 위함이 아니였을까요?

빅카초의 USP는

사이즈 업과 헤이즐럿 첨가입니다.

 

 

 

한번 개봉해 봐야겠지요!!!

 

정말 빅하네요.

검지 손가락만 한 사이즈에요.

바나나킥보다 큰것 같네요.

 

한입 베어 보니

달콤함과 고소함이

모두 담는것을 성공한 제품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농심에서 나온 프레첼입니다.

Pretzel

치즈맛을 사랑하시는 분들에겐

좋은 소식이군요.

 

커피 마실때 케익대신 프레젤을

자주 먹어서 그런지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모양은 비슷한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네요.

이 상품의 USP는 치즈 입니다.

고다치즈와 체다 치즈의 만남

 

치즈 덕후들이 기다렸던 그맛일까요?

 

안녕 프레첼 나 체다 치즈야라면서

자기소개를 하며 다가옵니다.

 

개봉해 보니....

치즈의 빛을 발하네요.

 

한쪽면에는 노란색이

보입니다.

 

다른 한쪽에는 더 찐한 노란색이 보이네요.

 

맛은?

 

직접드셔보세요.

개인적으로는 빅카초 승리~~~

개인평은 개인의 소견일뿐 믿지말고

소신대고 먹고싶은대로 구매하세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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