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핫했던 초간단 디저트 "퐁크러쉬"

SNS에서 핫했던 초간단 디저트 "퐁크러쉬"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11월 20일에 첫눈을 보았습니다.

수북히 쌓인 눈은 아니었지만

아내와 함께 팔짱을 끼고

걸으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갑자기 웬 분위기??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분위기는 일상을

즐겁게 하며 분위기를 업업 시켜주는

중요한 수단중에 하나가 디저트가 아닐까요?

 

오늘은 초간단 하면서도

우리의 감성을 퐉퐉 자극할만한

디저트를 소개할게요.

 

'퐁크러쉬'

 

이열치열이라고 했던가요!!

여름엔 뜨거운거먹고 더위를 이기고

겨울엔 차가운거로 추위를 몰아내 봅시다.



분위기를 조금 더 이끌어 내기 위해 유리

손잡이컵을 준비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런 컵은 우리집에 없는데라고

하시면 당장 다있소에

가보세요.

 

손잡이 컵에다 쿠키아이스크림(쿠앤크)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넣어 주세요.

 

바닥이 쿠앤크랑 비슷해서

잘 안 보이네요

쿠앤크를 모두 잘라 넣었다면 그 위에

흰우유를 부어주세요.

 

컵을 우유로 다채우시면 아니됩니다.

 

아이스크림만 잠기도록

채워주시는게 포인트!!

 

우유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달달함이 사라져 버려요~

 

죠리퐁을 그위로

쏴~~~아 부어 주시면 되요.

 

욕심부리시다간 저처럼 주위에

죠리퐁이 후두두 낙엽 떨어지듯이 떨어져요.

 

떨어진 죠리퐁을 치우면

정말 간단하게 '퐁크러쉬' 완성

 

너무 간단해서 당황하셨어요!!

그래도 뷰와 맛은 짱짱인

추천 디저트입니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퐁크러쉬로

사랑을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점수 따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총평

맛 ★★★★☆

뷰 ★★★★☆

건강 ★★☆☆☆

가성비 ★★★★☆

 

아이스크림의 시원함이 죠리퐁에

녹아내려 죠리퐁의 텁텁함을 덮고 한알한알

씹힐때 시원함과 달달함을 혀끝으로 전달해 주네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아래 하트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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