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쿄모터쇼에 선보일 초경량 2인 스포츠카 야마하

2017년 도쿄모터쇼에 선보일

초경량 2인 스포츠카 야마하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2017년 10월 25일부터

11월 5일까지 도쿄 모터쇼가

진행이 됩니다.

이곳에서

선보일 차종은

컨셉카 야마하 입니다.

초경량 2인

스포츠카 입니다.

헤드램프는

4개의 개별등과

상단에 얇은 긴 등으로 구성되어

스포티한 외관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뒷모습 인데요.

야마하는

McLaren F1의

디자이너인 고든 머레이가

설계한 이번 컵셉카 iStream은

제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초경량으로

설계가 되었으며 탄소섬유의 광범위 적용이

이 차종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겠네요.

탄소섬유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차량의 생산 단가를 획기적으로

낮출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티하고

차량의 무게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디스크에도

구멍이 많이 뚫여 있네요.

주유구는

잘 보이지 않게

감춰주는 센스도 보여주세요.

iStream은

다양한 복합패널을

프레임에 부착하여 여러개의

바디 스타일로 변경이 가능한

가벼운 고강도 섀시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포츠 라이드컨셉으로

야마하로 부터 전동장치에 관한

정보는 주어지지 않아 아직 확인하바

없으나 야마하기 직접 엔진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고 합니다.

출처: YAMAHA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2017년 도쿄모터쇼에

참석해 보시면 이 모델을

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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