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플러를 뒤집어 사용하는 그 이유는! 바로 이것!

스테이플러는
종이를 깔끔하게 고정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사무 용품인데요.

 

 


여러 장의
문서나 서류를 한데
묶어 정리와 보관이 가능해
사무실에서 주로 많이 사용이 됩니다.

스테이플러

 

스테이플러의 한국 명칭

한국에서는
스테이플러를 주로
'스테이플러'라고 부르는데요.

이 명칭은
일본에서 스테이플러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가 '스테이플러(Hotchkiss)'의
브랜드 이름에서 비롯된 명칭이에요.

 

 


이 브랜드 이름이
한국에서는 일반 명사화 되면서
스테이플러를 스테이플러라고 부르게 된 겁니다.

스테이 플러를 뒤집는  이유

스테이플러의
바닥면을 보게 되면
이렇게 동그란 부위가 보이는데요.

이 부분을
눌러주면 스페이플러의
바닥면을 뒤집을 수 있게 됩니다.


스테이플러의
바닥판을 조절하여
스테이플(코)이 종이에 박힌
방향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변경해요.

스테이플러를
안쪽으로는 주로 사용하지만
바깥쪽으로 찍는 경우는 많이 못 보셨죠!


그 이유는
일시적으로 문서를
고정시키고자 할 때 유용해요.

일시적이라 함은
임시로 고정을 했다가
스테이플 제거할 때 쉽게 가능합니다.


즉 스테이플
리무버가 없어도
쉽게 스테이플이 제거가 가능해져요.

때문에 문서정리 시
확인해야 할 영수증을 부착했다가
정리하면서 스테이플을 제거하는 거예요.

 

 


문서를
손상시키지 않고서도
쉽게 분리할 수 있기에 유용합니다.


자주 접하면서도
왜 스테이플러의 바닥면이
안쪽과 바깥쪽이 있는지 모르셨다면
이제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으셨을 거예요.

생활 속에서
작은 관심이 때로는
서류 업무를 더욱 쉽게 하도록 도와줘요.

 

 


가계부 정리하시는
가정 주부님들도 활용
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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