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칼 없이 집에서 깔끔하게 빵 소분하는 팁! 이것 봐라~

요즘
베이커리 가게에서
빵 구매하시면 빵칼 주나요?

빵칼 주는 곳
거의 못 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베이커리 카페로
가셔서 빵을 드시는 듯하네요.

오늘 빵좀 먹어봐!


저는 특정
브랜드의 빵만 먹진 않아요

두루사서
먹는 편인데요.

빵을 사서
집에서 과도로 소분하면
빵가루도 많이 흘리고 좋지 않아요!

 

 


좀 흘리고
먹으면 어때! 란
생각이 있으시다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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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15 cm OR 30 cm 자


어린이 준비물에
들어있는 항목이라 집에
하나쯤은 있을 법한 30cm 자인데요.

이것 하나면
빵 깔끔하게 소분 가능해요!


자를 빵 위에 올리고
소분할 위치에 둔 다음
칼로 썰어내듯이 여러 번 움직여보세요.

칼로 하게 되면
비닐까지도 쉽게 잘려
안 내용물이 다 튀여 나와요.


이 방법은
특히 단팥빵 먹을 때
가장 도움이 되는 데요!

단팥이 4등분 되도록
자로 잘 소분한 다음 꺼낼 수 있어요.


장점
1. 칼날에 단팥이나
빵에 앙고가 묻어날 염려가 없다.

2. 포장지가
칼날에 잘릴 필요가 없다.

3. 손에 앙고가
묻어날 염려가 없다.

 

 


4. 소분할 때
양념이나 부스러기로
주변이 어질러질 염려가 없다.

빵을 꺼내기 전
봉지에 부스러기를 떨어내면
바닥에 이것이 흩어질 염려가 없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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