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세균 번식이 가장 잘 되는 곳이 스마트폰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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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쿡앤팁 인사 올립니다.

세균 번식을
조심해야 하는 계절이
바로 여름 중에도 장마철이라고 해요.

전문가께서
설명해주시는데

방송에서 장마철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하는 곳이 바로
매일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 폰이래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면서
얼굴에 데었다 떼었다를
수백 번도 더 할 것 같은데요.

스마트폰은
사용하고 있으면
스마트 폰 자체에서 발열이 발생해요.

그 열과 얼굴에서
나오는 각질, 땀, 분비물 등의
이물질이 세균 번식에 주요 요인이래요.

세균 번식이
활성화되지 않게
여름철, 장마철에는
스마트폰을 주기적으로
세척을 해주셔야 한다고 해요.

그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이올스왑은
약국에서 쉽게 구매 가능해요.

알코올 성분으로
스마트폰 내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해주고 세균을
닦아내어 번식을 막아줍니다.

만약
이올스왑이
없으시다면 항균성
물티슈를 활용해 닦아주세요.

이올스왑을
꺼내셔서 스마트폰
상단부터 쓰윽~~ 닦아내 주세요.

스마트폰
세균 번식 억제 성공
정말 간단하게 끝낼 수 있어요.

세척을 마치고
꼭 주의하셔야 할 부분이 있어요.

알코올이 모두
증발할 때까지 스마트폰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인데요.

습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면
손끝에 세균이 스마트폰에 묻어나
세균 번식이 다시 시작됩니다.

알코올이라서
마르는데 정말 오래 안 걸려요.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이것도
못 기다리시면
스마트폰 중독이세요.

장마철
세균 번식의 1등 공신이
스마트폰이라는 소식이 충격적이네요.

좀 더 신경 써서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세척을 해주어야 하겠어요.

스마트폰에서
검출된 세균중에는
식중독, 모낭염을 일으키는
세균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바로
스마트폰 세척하시길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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