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음식에 들어 있던 1회용 케첩 버리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쿡앤팁 인사드립니다. 

 

요즘 음식점

방문을 못해 집에서

배달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집에 각종 1회용 소스가

쌓여있는데 어떻게 처리하셔요?

 

그냥 버리셨나요?

 

배달음식

맛나게 먹고 나서 남은

1회용 케첩을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필요할 때 다시

꺼내 드실 수 있겠지만

배달음식에는 또 들어 있으니

추가적으로 드실 때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1회용 케첩은

버리지 마시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얼룩이나 녹슨

세면대 수전에 발라주세요.

 

녹슨

커피 스푼이나

녹 이난 포크에 발라 보세요.

 

토마토케첩에

들어 있는 라이코펜

바로 녹을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해요.

 

 

 

이뿐만 아니라

산화를 방지한다고 해요.

 

그러므로

얼룩진 곳이나 녹 이난

곳에 케첩을 바르고 30분 정도

있다가 닦아내주시면 되는데요.

 

녹이 났던 곳에

그리고 물때로 얼룩진

곳에 케첩을 바르고 닦아냈더니

 

이렇게

녹이 제거되고

번들번들하게 변했네요.

 

 

 

자 어떠세요?

정말 간단하게 녹 제거되었죠!

 

세면대 말고도

녹 이난 곳, 어디든 사용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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