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랩 씌워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쿡팁인데요

한여름철이라고
할 정도로 무더위가 찾아온듯합니다.

정말 더워서
아내와 함께 자주
수박을 구매하게 되는 데요.

시원한 여름수박


수박이
너무 커서 한 번에
다 먹지를 못하니 꼭 냉장
보관은 필수 일거예요.

 

 

 

 


수박을
냉장 보관하실 때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랩으로 싸지 말아야 하는 이유


혹시
냉장보관 시에
절반 자른 수박에
랩을 씌워 보관하고 계시진 않나요?

저도
이렇게 많이 보관했었는데
만물상에 소개된 내용을 본 이후론
랩을 씌워서 보관하는 것을 중단했어요.

방송 내용은
랩을 씌운 수박과
제가 보관하는 방법
2가지를 냉장고에 3일간 보관 후
세균수치 검사 결과의 차이였어요.

 

 

 

 


제가 하는 방법은
수박 1g당 290마리 세균이
랩을 씌운 수박은 무려 82,000마리가
검출되어 200배 넘는 수치를 보였어요.

그 이유는
수박껍질에 남아있는
세균이 증식되어 랩을 씌운 체
보관하게 되면 수박 내부까지 증식한데요.

이 사건 이후론
이렇게만 보관을 하게 되었네요.

어떻게 하는 거냐고요!!

껍질을 제거하세요


수박을
껍질을 모두 제거해주세요.

밀폐인가
먹기보다는 사이즈로 잘라보관하세요


수박을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서 먹을 만큼만 밀폐용기에
담았다가 1~2 내에 곧바로 드시는 거예요.

김치냉장고 통에 보관


그리고
덩어리채로
김치냉장고 통에 넣어 두면 좋아요.

빈 통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모두 잘라 두었더니 통 내에
물이 많이 생성이 되어서 시간이
지나면 바닥면 수박은 버리게 되더군요.

 

 

 

 


덩어리를
꺼내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두면 세균 증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즐겨
드실 수 있는 방법이오니 많이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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