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집안 습기제거 꿀팁

장마철 집안 습기제거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비가 오면

집안 구석 구석

습도가 상승하게 되는데요.

 

 

습도가 상승하면

불쾌지수가 상당히 올라가죠.


사람 뿐만

아니라 집안에 옷들이며

신발에도 습기로 영향을 많이 받아요.



No.1 옷장의 습기제거


옷장이나

옷을 걸어놓은

방에 습도가 올라가면

습기로 인해 옷에 곰팡이가 생겨요.


좋아하던

옷들의 관리를

잘못해서 곰팡이로 인해

버려야 할지 모르니, 꼭 장마철엔

습기를 꼭 제거해 주시는 습관을 만듭시다.



습도가

80%로 인해서

상당히 습도가 높은데요.


집안에

제습기를 이용해

옷장이나 옷방의 습도를 낮춰주세요.

 

 


만약

제습기가 없다면 선풍기를

틀어 놓으셔도 효과를 볼수 있어요.



No.2 개인옷 습기 제거


특히

좋아하시는 옷을

좀더 관리하셔야 한다면

실리카겔을 통해서 가능한데요.


사진에서

보이는 안쪽 소매에

실리카겔을 넣어 두시면

옷 안에 있는 습기를 흡수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어요.



실리카겔은

김을 드신 후 또는

다른 곳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요.


실리카겔은

버리지 마시고 생길때마다

한쪽에 모아 두었다가 요긴하게 쓰고 있어요.



No. 3 신발장 습기제거


신방장에도

장마철엔 어김없이

습기가 발생할 수 있어요.


발에 땀이

많으신 분들은

장마철엔 신발에서

냄새가 특히 많이 올라오는데요.


사용 안하시는

비누를 담아 신발장에

넣으면 냄새와 습기를 완화 시킬 수 있어요.



No.4 방안 습기제거


방안에

온도도 30도이며

습도는 65%인데요.


방안의

습기는 환기를 시키거나

보일러를 작동시켜 주시면 좋아요.



한여름에

무슨 보일러 작동이냐!

 

 

하실수

있겠지만 보일러를

잠시 켜서 방안의 습기를

날려 주시면 높은 습도로 인한

불쾌지수를 낮추고 뽀송뽀송한 방에서

곰팡이 걱정 없이 장마철을 넘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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