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 마늘 냉동 없이, 두 달 보관 가능한 초간단 방법
안녕하세요.
마늘 구매
많이 하셨나요?
생각보다
올해는 마늘값이
비싸지 않은 것 같아요.
혹시
싼 가격에
마늘구매를 많이 하셨다면
이 포스팅을 꼭 참조하셔요.
마늘은
어떻게 보관하느냐
방법에 따라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골에서는
지붕 처마 밑에 자연풍
건조로 마늘이 오래 보관 가능해요.
하지만
도시에서는
엄두도 낼 수 없어요.
어떻게 하면?
두 달 이상 보관이 가능할까요?
준비물
설탕
키친타월, 종이 포일
No.1
마늘 껍질 까기
마늘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정보 일거예요.
참고 삼아
짧게 리마인드 해드려요.
소량 마늘
껍질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껍질을 벗기세요.
대량의
마늘은 껍질을
벗기기 전에 물에 담가
껍질을 물에 1시간 이상 불리면
알맹이와 껍질 사이에 공간이 생겨요.
생마늘
껍질 벗기는 것보다
훨씬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어요.
No.2
마늘 보관하기
깐 마늘의
양에 따라 용기의
사이즈를 선택하셔요.
마늘을 담기
전에 꼭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는데 용기 안에
수분이 없도록 주의해 주셔요.
용기 바닥 면에
백색 설탕을 깔아주세요.
종이 포일을
백색 설탕을 모두
덮을 수 있는 사이즈로
준비해서 설탕면 위로 펼쳐주세요.
종이 포일
위로 깐 마늘을
덮어 주시면 되는데요.
만약
마늘의 양이
상당히 많으실 때는
마늘을 층층이 쌓아 주셔요.
단, 마늘과
마늘 사이에 키친타월을
사이에 두시고 층을 만들어 주세요.
설탕과
키친타월, 종이 포일이
마늘에 있는 수분을 흡수해
마늘이 썩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이렇게
용기에 담아서
김치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냉동 없이도 두 달간 거뜬히 보관 가능해요.
정말 간단하죠!
집에 있는 마늘 장기간
보관이 필요하시다면 이렇게
따라서 보관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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