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김 바삭하게 보관하는 초간단 꿀팁

김 보관법

먹고 남았다면 바삭하게 보관하세요.



바삭한

김을 좋아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을 구매하여

맛있게 먹고 남은 김은

어떻게 보관하셨나요?

 

 

오늘은 먹고 남은 김

보관하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일정한 사이즈로

잘라서 먹고 남았는데


혹시 밀폐 용기에

그냥 넣어 놓았어요?


다음날 꺼내보면

눅눅해져 있는 김을 보게 됩니다.



밀폐 용기를

활용하시려면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어요.

 

 

바로 습기를

제거해 주셔야 한다는 거에요.



밀폐 용기에

남은 김을 그냥 넣지

말고 습기를 제거해 줄 2가지

함께 넣어 주시면 김을 바삭하게 유지 가능해요.



첫 번째는

키친타올이에요.


키친타올

2장을 겹쳐서

밀폐 용기 바닥에 깔아주세요.



드시고

남은 김을 넣어 주세요.


한 가지를

더 추가해 주셔야 해요.



바로

습기 제거제

실리카겔이에요.


실리카겔을

김 위에 올려 주시면

키친타올과 함께 밀폐 용기

안의 습기를 모두 흡수해 바삭한

상태를 유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요.

 

 

냉장 보관 시에는

뚜껑을 닫아서 밀폐 용기를

뒤집어 넣어 놓으시면 됩니다.


관련글


2017/12/10 - [Life] - 전자렌지로 타지않고 바삭하게 김굽는 초간단 방법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