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손바느질 법

초간단 손바느질 법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요즘엔 바느질을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혹시 떨어진 단추는 스스로 다실줄

아시나요?

학생들도 학교에서 가정시간에

주머니를 만들고 실습을

통해서 바느질을 하는데요.

그때 뿐인것 같아요.

막상 손바느질 하려다가 바늘에

찔리고 피나고 그러거든요.

손바느질을 잘 하지 못하는 분들도

손으로 바느질 할수 있는

초간단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단, 옷감을 잘 다루시는 분들이라면 바느질을

손으로 직접 하시기 보다는 브라더 미싱 같은

홈미싱기를 구매하여 직접 미싱질을

하시겠지요?

20만원대 중반에 형성되어 있는데요.

모든 분들이 이렇게 홈미싱을

가지고계시는 경우는

드물지요.

그래서 이 초간단 방법을 준비했어요.

바느질을 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천을 미리 맞대어 바느질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계실거에요.

오늘 소개할 방법은 벌어져 있어도

상관없이 쉽게 바느질을 할수

있는 초간단 방법 이에요.

벌어진 채로 바느질이 가능하며 한쪽에 한땀

다른쪽으로 이동해서 한땀을 사진과

좌우로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바늘에 손이 찔릴 확률이

줄어들어요.

벌어진 간격간 실층이 생기기 때문에

간격도 가늠할 수 있구요.

이렇게 벌어진 상태에서 바느질

하기 때문에 바느질을 쉽게

할수 있는 거지요.

여기 까지 하셨다면 정말 잘 하신거에요.

붙여 놓고 한것과의 차이점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께

직접 꼭 한번 해보시길

권합니다.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수 있어요.

이제 쭈욱~~잡아 당겨 주시기만 하시면

바느질 끝이에요.

청바지의 옆트임도 이렇게 바느질하시면

감쪽같이 할수 있습니다.

청바지를 뒤집어서 바느질 할 필요없이

좌우로 한땀한땀 바느질을 한다음

그냥 잡아 당기시면 끝이에요.

바느질 잘되었는지 직접 한번 구경하세요.

찢어진 곳이 말끔히 꿰매었네요.

바느질을 잘 못하는 저도 이방법으로

밀린 바느질감 스스로 다 해냈어요.

바느질 두려워 마시고 꼭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장점정리

바늘에 찔릴 확률이 줄어든다.

옷을 뒤집어서 바느질 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큰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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