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관광시설에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지역관광진흥 재생사업

노후 관광시설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지역 관광진흥 재생사업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만나는 여행으로 지역의 자연과

문화보전에 기여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생태교육과 해설을 통해

참여자가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생태관광을

2018년에 준비하고

있다네요.

 

 

특별한 해설이 없더라도 왕버들,

철새, 별 등의 자연을 그대로

느끼고 나와 우리를

보듬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해요.

 

2018년 생태관광 프로그램 리스트

 

1. 부산 금정의 '인문학과 함께하는 땅뫼산 소풍여행'

2. 울산의 '도심 생태숨결 태화강 십리대숲'

3. 양평의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4. 임실의 '섬진강 시인의 길따라 인문학여행'

5. 완도의 '수목원 난대숲 감성체험'

6. 성주의 '성밖숲 보랏빛 향기 인생사진 여행'

7. 창원의 '바닷바람 머금은 편백숲속 4계절 욕먹는 여행'

8. 김해의 '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 여행'



9.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

10. 남양주의 '다산 정약용 마을 한강제일경 인문여행'

11. 서천의 '근대문화유산 미곡창고와 6080 음식골목 만나로 여행'

12. 하동의 '섬진강을 비추는 반딧불이 여행'

 

올해 추가된 5번은 1991년에 개원한 전남도립

완도수목원의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해요.

 

한반도 최대 난대림(난대상록활엽수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는 붉가시나무,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 등 770종의 난대성

자생식물이 여의도

2.4배 면적에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친현대인들이 사계절 내내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 요법을 받는것처럼

치유할수 있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수

있을 것 같다고 하는군요.

 

 

여러분의 도움은 

저에게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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