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풍이 심하다면 미니온풍기 '유파미니온풍기 사용해보니'

외풍이 심하다면 미니온풍기

' 유파미니온풍기 사용해보니'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겨울철에 난방비 걱정에도 따뜻하게

지내기 위해서 방바닥은 뜨거운데 웬지

윗공기만 차가운 집이 있으실텐데요.



뾱뾱이를 창문에다가 덕지덕지 붙여 놓고

이 한겨울을 잘 보내 보겠다 했지만

감기를 달고 다니시는 분들이 계신지요?


아무래도 방바닥은 뜨겁고 윗공기는 차가우면

감기에 더 걸리기 쉽다고 하네요.


오늘 홈플러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파 미니온풍기를 구매해서 사들고 왔습니다.


책상앞에 놓고 사용할 만큼 작은 사이즈 입니다.


2단 코일을 채용해서 급속 발열하며

제품이 넘어질 경우 자동 전원을 차단하고

팬방식으로 효과적 공기 순환을 시켜준다고합니다.


솔직이 기능이 이정도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전원 콘센트 꼽고 시운전을 하자 마자 2초? 3초?

걸렸을까요? 바로 뜨거운 바람이 불어오네요.


이게 전체적인 외관 모습이더라구요.



홈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을 보고 구매를

했는데 가격이 만원 중반에서 팔리고 있어서요.

정말 기대를 안해서 인지 정말 가성비는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용설명서는 사진을 참조해 주시구요.


밑판에 제조일자는 2017년 10월로

생산된지 약 3개월을 향해 가는군요.


밑에 회색으로 툭 튀여 나와있는 버튼이

넘어졌을때 작동을 멈춰주는 기능을 하더라구요.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왼쪽은 온도조절기 역할을 하고

우측은 열선을 조절해 줄수 있습니다.


2단 코일중에 1단만 사용하시려면

한칸을 2단 코일 모두 사용하시려면 우측으로

다 돌려 주시면 됩니다.


왼쪽의 온도조절기를 설정해 놓으면

일정 온도를 측정해서 방안의 온도가 떨어지면

작동하고 올라가면 꺼지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방안의 온도를 급격히 올리고 싶으실땐

온도조절기를 최대로 2단을 돌리시면

방안이 금방 훈훈해 집니다.


제품 상단에는 손이 데일수도 있으니

주의 하라는 표시가 있어요.


그이유를 알수 있겠더라구요

왜냐하면 정말 순간적으로 온도가 올라갑니다.


제품 뒷모습입니다.


유파 미니온풍기 안으로 사진상에는

보이지 않는데 육안으로는 

2단코일이 보이더라구요. 


계속 사용했을 경우에 한달에 163,000원인데요

이렇게 봐서는 하루에 얼마나 사용을 해야

하는지 가늠이 안가실수 있을 거에요.


그래서 이 사이트에 방문하셔서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제품을 선택해주세요: 전기온풍기

전기세 지로용지 보시면 월전략사용량이 나와요

구간을 선택해 주시고 온풍기의 제조사를 선택해주세요: 유파코리아

모델명을 선택해 주세요: TSK-1000MB 

제품에 소비 전력량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등급또한 데이터에서 불러와 자동 적용됩니다.


수량은 1개만 사용할 예정임으로 1로 정해주세요

사용주기를 일일, 주간, 월간으로 선택하실수 있는데요.

하루에 어느정도를 돌리면 되는지를 알고 싶어서

일일 사용주기로 약 하루에 2시간씩 사용했을경우

월 사용시간은 60시간이 됩니다.


요금계산을 누르니 약 17,270원이 나오네요.

매일 2시간씩 사용했을 경우입니다.

가운데 불이 들어왔을때 작동을 합니다.


살작 기울려 보았는데 앞서 설명드렸던

회색 버튼이 작동하여 작동을 바로

멈추더라구요.


애완견이나 아이들이 툭 쳐서 건들었을경우에도

작동이 멈춰서 손이 데일 가능성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오늘 부터는 차가운 외풍이여 안녕!!



온도조절기를 잘 설정해 놓으시면

일정온도에서 작동했다가 꺼졌다를 반복하면서

차가운 온도 금방 올려주는 역할을 하네요.


홈플러스 판매가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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