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지하철에서 속이 부글부글 거릴때 꼭 알아야 할 팁

지하철에서 속이 부글부글

거릴때 꼭 알아야 할 팁

 

안녕하세요 모빌리티입니다.

 

지하철은

출퇴근 및 이동수단으로

많이 사용되는 수단입니다.

 

 

기차나

비행기는

화장실이 기내에

있어서 이동하면서

용변을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은 다르지요.

 

급한 약속을

잡고 막 지하철을 탔는데

괜시리 속이 부글부글 거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물론, 다음 역에

 내려서 출구로 나가 화장실을

 찾으신다면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탈때 지하철비용을

한번더 내야 한다는 사실.

 

이럴땐 지하철 내에

부착되어 있는 노선도를 이용하세요.

노선도안에

보면 지나가는 역에

화장실 표시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는 구간들이 있어요.

 

이 구간에는

역내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어서 개찰구 바깥으로 나가지

않고 급하신 용무를 해결 할수 있답니다.

 

 

개찰구 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지요.

 

한달 지하철 비용도

만만치 않은데 이런 팁 이용하셔서

 

용무를 마치고

다음에 오는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시면 되겠습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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