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패러다임

자동차의 패러다임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입니다.

오늘은 내연기관의 역사를 뒤집어

엎을 예정인 자동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자동차는 이동수단을 빠르게 하고

먼거리까지 이동할수 있게 하는 이동수단이

되기위해서 발달하여 왔습니다.

 

자동차로 갈수 없는 곳은 배나 비행기가

대신하고 있지만.. 자동차로 장거리여행

보다는 단거리 주행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서울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왕복 하루 거리이기 때문에....

이렇게 밀접한 세상에서 개인당 1대의

차량의 소유가 필요할까요?

 

 왜냐하면 아파트에서도 개인 차량이 1대는

무료지만... 추가 차량을 주차하려면 주차비를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에서 어디를 가려면.... 자차를 이용하는 것보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기에...

 

그 이동 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더 쉬운 것이지요?

 

그러면 지방이나 타지역을 이동하는데...

운송수단을 대체 할수 있는 것이 있을까요?

 

우리 귀에 익숙한 우버란 회사가

향후 이 사업까지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마도.. 테슬라도 이런 회사를 궁극적으로

바라보고 있을 듯합니다.

 

개인 차량 때문에 주택공간에 필히 주차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이 시기에....

 

내가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를 갈 수만

있다면.. 유지비를 내면서 차량을

소유 하여야만 할까?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로 인한

환경오염... 대기오염.. 미세먼지의 이슈는

어떻게 해결 하고 있는 것일까?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내연기관의 차량 중

배기가스 배출을 많이 하고 있는

차량의 통제를 강화 하고 있는 와중에

대한 민국은 왜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일까?

 

벤츠, 아우디, 폭스바겐, BMW 모두 전기차를

생산하여 준비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디젤과 휘발유 차량이

왜 이렇게나 많이 판매 되고 있을까?

 

요 몇일간.. 계속되는 미세먼지 주의보로

인하여 바깥 출입도 못한체.. 안에 있다가

차를 타러 나가려는 순간..

 

차위에 쌓여 있는 먼지의 양을 보고 기겁을

하게 되었답니다.

 

 

 

모든 나라가 준비하여 가는데..

왜 우리는 아직도 보고만 있는 걸까요?

 

차량수를 줄이고... 대체 방안을 먼저 찾아서

제시하는 나라가 될수는 없을까?

 

테슬라는 향후 모든 차량이 자율 주행이 되면

모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자신의 차량이

움직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까지

바라 보고 있는데.. 우리는 그런 시장까지

모두 다 빼 앗길 것인가?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매운고추를

먹으면서도 미국에 로얄티를 내야 하는

우리나라... 늦었음을 인정하고 자율주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일본은 늦었지만 도전하는

시점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것일까?

 

국내기업의 수준이 안되어서 규제를 강화해서

충전방식에 딴지를 거는 나라..

수준이 안되면.. 투자하고. 창출합시다.

 

거북선을 만들었던 나라...

많은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나라...

먼저 도전하고 기준을 제시해 줄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가 대한 민국이길 바래봅니다.

 

 

 나눔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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