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보관 시, 이대로만 했더니! 10일 보관 보장!

바나나는
전 국민에게 인기 있는
과일로 다양한 관련 제품도 많죠!

바나나우유, 바나나푸딩
도쿄바나나 등 다 언급하기엔
너무 유명한 제품들이 많은 것 같아요.

바나나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바나나는 소화를 촉진시켜
주기 때문에 변비 개선에도 좋아요.

칼륨도
풍부하게 들어있어
체내의 나트륨 농도를 조절해
혈압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런 바나나를
오랫동안 보관하며
먹을 수 있으면 참 좋을 텐데요.

냉장보관 시
바나나 시커멓게 되는 이유!

바나나를
신선하게 먹고자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게 되면
검게 변하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이것은
바나나가 열대과일로
저온에 민감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래요.

 

 


냉장고의
저온에 바나나가 노출되면
바나나 껍질의 세포가 손상되면서
멜라닌이라는 물질이 산화되어 검게 변화는 현상이에요.

검게 변한 바나나가
상한 줄 알고 버리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내부 과육이 상한 것은 아니에요.


다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잖아요.

껍질도 노란색을
유지하면서 냉장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냉장보관 10일 거뜬

껍질이
검게 변화되는 현상의
원인은 산화라고 설명드렸는데요.

산소와
만남을 차단해 주고
저온 상태를 최대한 보완해 주시면 됩니다.


준비물
밀폐용기와 랩

 


바나나를
낱개로 랩핑을 해주시면
낱개로 꺼내 드시기 아주 편하더군요.

1차로
바나나에 랩핑을 해주세요.


랩핑이 완료된
바나나를 산소와 차단하기 위해
밀폐용기에 넣어 주시면 되는데요.

랩핑으로
씌워 주면서 냉기의
차단을 1차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2차적으로
밀폐용기에 넣어
산소와 차단을 해주게 되면 바나나
껍질의 세포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이 상태로 보관하시면
10일 동안 껍질이 검게 변화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고 냉장 보관도 가능해요.

보기 좋은
바나나 맛있게 드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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