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된장에 먹고 남은 사이다를 부었더니! 되살아 난다고?

된장을
냉장보관을 하게 되면
유통기한이 다 되지 않았어도
된장이 굳어 딱딱해져 버리지 않나요!

 

 


굳어 못 먹게 된
된장은 음식물쓰레기로 처리했어요!

굳은 된장 되살리기


된장의
종류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냉장고에 수분을
탈취당하면 색상도 변하고 굳게 되더군요


너무 딱딱한
상태가 아닌 이상
이런 된장에 처방법이 있어요

그 비법은?


바로 사이다인데요!

마시고 남은
사이다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된장에
사이다를 부으면
상태가 호전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된장은
발효된 대두와
염분으로 만들어진 식품인데요.

사이다의
설탕과 이산화탄소가
된장의 내부의 미생물에게
영양을 제공하고 활성화시킨다고 해요.

 

 


이로 인해
된장 내의 미생물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발효작용이
일어나고 된장이 '되살아 나는 것이지요'

그 방법은?

 


사이다를
너무 많이 부으면
된장이 질퍽 해질 수 있어요.

소량 부어주면서
반죽하듯이 너무 돼지면
조금씩 추가하면서 양을 맞추세요.


거짓말 같이
색상도 맛도 되살아 났네요!

집에 된장이
냉장고에 너무 오래
있었다면 남은 사이다 한번 부어보세요.

 

 


사이다 성분과
된장 내부의 미생물이
상호작용하여 발효작용으로 인해
되살아나는 현상을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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