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 기간을 2주로 늘린 콩나물 보관법!

콩나물 무침
자주 만들어 드시나요!

한국에서는
콩나물을 나물요리로
즐기며 무침, 볶음, 국 등에
다양한 요리 재료로 사용됩니다.

 

 


이중에도
콩나물 무침은
신선한 콩나물을 데치고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고춧가루
등으로 간을해서 무친 요리인데요.


콩나물의 보존기한

공식적인
콩나물의 보존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식품의
안정성과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해
제조사나 정부 기관에서 지정한 기한이 있어요.

신선한 상태에서
보관할 경우 보통 3~4일 정도가
유통기한이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콩나물의
상태와 보관 환경에 따라
그 기한은 달라 질 수 있어요.


콩나물을
3~4일후에는 쉽게 상하게 될 거예요.

콩나물이
상하기 전에 보관방법만
바꿔주시면 14~15일후에도 신선해요.

콩나물 보관법


콩나물을
보관하기에 앞서
상한 콩나물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상한
콩나물이 있다면
잘 골라 내 주셔야 합니다.

 

 


상한
콩나물이 섞여 있다면
보관방법을 바꾸더라도 쉽게 상할 수 있어요.

콩나물은
한봉지 구매해서
모두 요리를 한다면 상관없지만
양이 많아서 남은 콩나물은 보관하셔야 해요.


콩나물무침을 하시던지
콩나물 국을 끓여 드셨나요!

잔여 콩나물은
밀폐용기에 넣어 주세요.


KEY POINT
밀폐용기에 물을 담아주세요.

물은
모든 콩나물이
잠길 정도로 부어 주셔야 합니다.

보관 전
콩나물을 꼭 씻어주세요.

TIP
2주 내내
이 상태로 두시면 안 됩니다.


2~3일에
한 번씩 물을 갈아 주셔야 해요.


이렇게 하시면
2주 후에도 맛있는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콩나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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