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컵홀더 안 버리고 4장 모았더니! 이렇게 쓴다고!

스마트폰도
손에 자주 들고 있지만
직장인 손에 많이 들리는 게
있다면 커피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커피는
원산지인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어 중동, 유럽 등으로 전파되었어요.

15세기에는
유럽에서 커피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제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퍼지며 다양한
커피 문화가 형성되어 가고 있어요.

 

 

커피가 전달된 국가

1. 에티오피아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국가로 커피의 원산지로 알고 있어요.

가장 널리 
소비되는 커피 품종
중 하나인 아라비카는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에서 재배되고 있어요.

2. 예멘
예멘은 고대 시대부터
커피를 재배하고 수출한 국가예요.

모카(Mocha)라는
이름으로 유명한데요.

모카는
예멘의 항구 도시인
명칭에서 유래된 것으로
달콤하고 풍부한 향미를 가지고 있어요.

 

 

 


3. 터키
예멘의 커피가
터키로 전달되었고 터기는
커피문화를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수많은 추출방법과
특유의 커피문화로 유명합니다.

커피를 함께
하는 사회적인 모임으로
커피하우스라는 명칭을 들어 보셨을 거예요.

이후로는
유럽으로 전파되었고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등의
유럽국가들이 커피 문화를 받아 드렸어요.

커피컵홀더

커피컵홀더는
언제 누가 발명했는지
구체적인 정보는 없다고 해요.

20세기 중반부터
사용되기 시작했고 지금 모습은
초기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고 하네요.

 

 


커피 문화가
한국에 급격하게 퍼지면서
모닝커피, 런치커피, 미팅 시 다양하게
커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테이크 아웃을
하면 항상 따라오는 게
바로 이 커피컵홀더인데요.

3~4명이
모여서 수다를 한번 떨면
커피컵홀더 모으는 것은 정말 쉽죠!


커피컵홀더 4장을
사진과 같이 사이사이에
끼워주시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4장 정도
모았다가 이렇게 만들어
임시 냄비받침대로 주로 사용해요.

라면을 끓여
냄비를 올려 두고
먹으면 아주 안성맞춤이에요.


계란찜을
만든 다음 뚝배기를
올려두어도 아주 좋더군요.

이뿐 아니라
커피컵홀더를 양말
정리할 때도 활용해 보세요!


양말을
정리할 때 양말목을
뒤집어 정리하였는데 양말
목이 한쪽만 늘어나게 되더군요.

만약
커피컵홀더를 활용해
보관하시면 양말목 늘어날 걱정 없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커피컵홀더에
양말 두 개 포개어 반으로 접어서
끼워두시면 되니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어요.

 

 


정리 잘 못하시는
자취생들이라면 이렇게
한번 꼭 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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