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보관법, 이렇게 하면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안녕하세요.

양파는
어디에서 처음
유래되었을까요?

정확한 문서는 없고
또 야생종도 발견되지 않아
기원전 4,000년에 고대 이집트에서
식용이나 장례식에 사용된 기록이 있네요.

양파는
처음부터 식용이었을까?

 

 


양파는
문화권마다 다르며
의학적이나 종교적으로
사용되었고 유럽 중세시대엔
전염병 예방과 치료에 사용되었다고 해요.

양파

우리나라에는
일본을 통해 1900년대 들어와
경남 창녕군에 최초로 재배지가 생겼어요.

2019년 7월부터
롯데그룹이 양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양파데이를 만들었어요.

날짜는
숫자 8이 양파
두 개를 묶은 형태와 유사해
매월 8일 18일, 28일로 정했다고 해요.

 

 


양파는
가성비가 가장 높은
건강식품으로 알고 있는데요.

잘못 보관하면
싹이 트거나 썩어서 버리게 돼요.

그러면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양파 껍질 제거

No. 1
양파껍질 제거

양파를 보관하기에
앞서 양파 뿌리는 모두
잘라주고 껍질은 모두 벗겨 주세요.

랩핑

양파의 적은
습기와 햇빛인데요.

습기가 많으면
쉽게 썩을 수 있어요.

랩핑하기


No. 2
랩핑 하기

햇빛에 노출되면
싹이 나기 좋은 조건입니다.

 

 


공기와
접촉을 차단해 주면
공기 중의 습기를 차단할 수 있어요.

비닐팩, 그리고 밀폐용기

No. 3
밀폐용기에 넣기

랩핑 한
양파를 일정량 모아
지퍼팩이나 비닐봉지에 밀봉해 주세요.

 

 


양이 많아서
항상 섞거나 싹이 나서
많이 버렸는데 양파사시면
꼭 이렇게 손질해서 보관해 보세요.

신선한 양파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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