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본격적으로
더운 날씨가 시작되려나 봐요!
이런
무더위마다
잘 선택한 것이 있다면
아마도 얼음 정수기 인듯해요.
현재는
장기렌털로
주기적으로 방문하셔서
필터교환 및 청소 관리를 받고 있어요.
아무래도
렌털 기간이 끝나면
자동적으로 고객에게 정수기가
이관되어 고객 소유가 될 텐데요.
이 순간
새로운 정수기로
렌털을 다시 시작할 것인지
아니면 이 정수기를 DIY 하여 필터
교환해 가며 사용할 것인지 선택해야 해요.
혼자서도
정수기 필터 교환을
할 수 있다면 렌털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 월 생활비를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No.1
정수기 배관 잠그기
정수기 뒤편에
보시면 수돗물을 정수기에
열고 닫아 주는 배관이 있어요.
이 배관을
닫아 주시면 수돗물이
정수기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이 정수기는
직수로 정수기에
잔여 물을 배출해 주시면 됩니다.
No.2
필터교환
정수기 상단을
손바닥으로 대고 살짝
밀어주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
뚜껑을 사진과 같이 쉽게 열 수 있는데요.
보이시는
필터 3개를 교체해 주시면 됩니다.
필터마다
색상과 교체 시기가 다르니
필터를 보시고 구매하셔 교체하세요.
No. 3
플러싱
정수기 필터를
교환한 후에는 꼭
필터의 플러싱을 해주셔야 해요.
플러싱이란
정수기 필터가
필터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플러싱의
방법은 2가지가 있어요.
정수기 필터를
1개씩 플러싱 후 교체하는 방법
두 번째는
모두 교체한 후에
위에 정수기 출수 호스를
정수기 코크에 끼워 놓고 일정
시간 연속으로 계속 배출시켜 주세요.
정수기 필터
마다 다를 수 있는데
필터 설명서에는 각각의
필터를 플러싱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요.
렌털 정비 기사님들은
한 번에 플러싱을 하던데
어떤 게 맞는지는 확인해 봐야 할 듯요.
얼음이
나오는 부분도 아래도
당겨주면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여기에
정기적으로
소독해 주고 분리해서
닦아 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필터교환을
하고 가셔도 저는
UV안심케어를 작동 후 사용합니다.
자가 필터 교환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한 번씩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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