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여서 놓치기 쉬운 주방수전헤드 꼭 청소해야만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주방수전은
보통 은색으로
되어 있고 잘 안 보여서
청소하는 것을 놓치는 경우가 많죠!

만약 보이는
주방수전으로 바꾸고
방치하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 드릴게요.

주방수전헤드에 곰팡이
은색으로 가려진 안쪽에도 곰팡이

위에서
보신 것처럼
투명한 주방수전헤드에
나타난 모습이 충격적입니다.

은색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청소를 하지 않고 방치하면?!

상상하기
싫은 일들이네요!

 

 


자주자주는
하지 못하더라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꼭
해줘야 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청소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No.1
분리

주방수전 헤드 분리

 주방수전을
잡아당기신 후
목 부분을 잡고 돌리면
헤드를 분히 할 수 있답니다. 

헤드 부분에서
분무하는 부분도 해체 가능해요.


No.2
소독

비닐팩을
준비해 주세요.

비닐팩에
분해한 헤드를 넣어주세요.

 

 


소금 2꼬집
식초를 소량 넣어주세요.

온수를 사용하세요.

온수를 3~4컵
정도 비닐팩에 부어주세요.

뜨거운 물을
사용하시는 게 좋아요.

비닐팩을
잘 밀봉해 잠시 두세요.

온수에서 방치

이렇게
5분 정도 두신뒤에
헤드를 꺼내 보았는데요.

둥둥 떠다니는
불순물을 보고 경악했어요.

주기적으로
청소를 꼭 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No.3
나머지 청소

소독을
완료했다고 해서
안심하면 안 됩니다.

이제
구석구석
주방세제를 묻혀서
닦아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청소와 소독을 해주고
나니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주방수전이
눈에 잘 띄지 않아서
간과하는 경우가 많아요.

꼭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시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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