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먹는 핫도그는 어떤 맛일까?

안녕하세요.

모빌리티 쿡앤팁 인사드립니다.

 

요즘

저를 소개할때

쿡팁으로 인사를 올려드렸어요

 

근데, 쿡팁이라는

이름이 상표등록이 되어 있더군요.

 

저의 정식

이름은 쿡&팁으로

제가 상표등록을 한 것이

아님을 이 글을 통해 정식 공지드립니다.

 

 

 

 

 

 

쿡&팁은

요리정보와

생활정보를 함께 드리기

위해서 제가 만든 이름인데요.

 

이름을 만든

시기는 2018.3.21 인데요.

 

정식 명칭을 사용함으로

상표권 침해를 방지토록 하겠습니다.

 

쿡&팁(쿡앤팁)이

전해 드릴 오늘의 포스팅은

무더위 한 여름에 먹는 핫도그입니다.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큐브 감자가

핫도그에 붙어 있어

어떤 맛을 낼 수 있는지 함께 보시죠

 

요즘 에어프라이어

모두 가지고 계시니 바삭하게

드시려면 에어프라이어로 추천드려요.

 

160도 예열이지만

160도 설정에 2개 넣으면 13분으로

그냥 돌려도 맛있게 먹었으니 안심하세요.

 

내용물 4개

내용물을 꺼내보니

고메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4개밖에 안 들어 있네요.

 

5개면한개는 나눠먹어도 되는데 말이죠

 

사진만 보고 선

4개 중 2개는 치즈고

2개는 켄터키 후랑크인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돌려서 보니....

그게 아니어서 얼마 다행인 줄..

 

작동법은 사진 참조

고메 핫도그의

5가지 비밀은 생략할게요.

 

여름에 먹는

핫도그에 대한 포스팅 재료로만활용하였을 뿐, 홍보 목적이 아니니깐요.

 

열 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다

 

한번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낫다.

 

 

 

 

 

 

 

바삭하게 먹으려면

예열이 필요하다곤 했는데

 

예열 없이도 바삭했음을

다시한번 강조 드리오니 걱정마세요.

 

돌리기전(좌) 돌린후(우)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 전후 비교 사진이에요.

 

왼쪽은 약간

노란색이 더 많다면

오른쪽은 바삭한 느낌의

갈색이 조금 더 가미된 듯합니다.

 

요리 방법은

설명서에 나와 있는 데로 따라 했어요.

13분 후 포테이토 치즈 핫도그

배고파서 그런지

그냥 먹으려고 입에 넣고

싶었지만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해

 

아내의 추천으로

케첩과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여 먹기로 결정했지요.

 

케첩과 머스타드

짜잔

어때요!!! 여름에 먹는

핫도그 맛은? 과연 어떨지..

 

한입

여름에

핫도그 어떻게 먹어?

 

너무 덥지 않을까?

빙수를 먹거나 아이스 음료를

마셔야 하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염려를 다 뒤집어 버리고 싶어요.

 

요즘엔 자신의

개성 또렷하게 드러나는 것 같아요.

 

우리가 배웠던 학습은

정확한 답과 단체 활동에 적합한 답을 요구해 왔어요.

 

정작 의견을

표현하라고 하면 한마디도 못합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고 생각을 표출할

수 있는 부분이 대한 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봅니다.

 

똑같은 생각

똑같은 답변이 아닌

톡특한 생각과 사고로 창조적인

사고가 탄생 할 수 있으니깐요.

 

먹고 싶을 때

다른사람의 눈치없이

당당히 먹을 수 있는 한 여름의 핫도그처럼요.

 

바삭함과

모짜렐라 치즈의

늘어남이 쫄깃한 맛을 더해

한여름에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네요.

 

핫도그 하나에

개인의견을 담아 포스팅한 글이오니, 의견이 다르시더라도 한번 읽고 넘어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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