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에 에어프라이어
있는데... 요즘 올스텐
올스텐 하던데 다들 아시죠!!
와이프가
알려주었는데요!
에어프라이어
내부가 고온에 노출 시에
좋지 않은 성분이 노출된다고 해요.
그래서
내부가 모두 스테인리스
일명 올스텐 제품이 인기라고 하더군요.
와이프가
고민 고민하다가
"리하스"라는 모델로
구매를 했는데 언박싱과
구매 후기에 대해서 나눠드릴게요.
제품은
16L로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구매 시
고려한 부분을
잠깐 나눠 드릴게요.
대부분 같은
고민을 하셨을 거예요.
첫 번째로는
올스텐 모델이어야 할 것
두 번째로는
에어프라이어 내부가
육안으로 보여야 할 것
이 두 가지를
충족시키는 모델을
고르던 중 가격이 고가와
저가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더군요.
내부가
보여야 하는 이유는
그간 요리시간에 맞춰서
에어프라이어를 작동시켜
놓았는데 막상 꺼내면 약간 타거나
덜 익었거나
에어프라이의 화력 차이로
요리하신 시간과 온도로 설정했는데
같은 모양과 맛이 안 난다면?????????
가스불에
올려놓은 것처럼
안이 보인다면 육안으로
요리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서
가격이 더 나가더라도 내부가 보이는모델을 꼭 선택해야 했습니다.
요리할 때
내부가 안 보여서
걱정을 했는데 이제 걱정 뚝!
올스텐이라서
이제 요리할 때도 환경호르몬 걱정 뚝!!
리하스를
선택한 부분 중에
또한 가지 포인트가 바로
이 열선인데요! 이 열선도 스텐!
정말
올스텐 인정입니다.
퇴근시간에
도로 위에서 팔고
있는 통 바비큐나 통닭을 아시나요!
빙글빙글
돌려가면서 익어가는
모습에 지갑을 열게 만드는
그 요리들을 이제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할 수 있다는 사실!!
기름기 쫘악 빼서
먹는 통닭일 줄 알았는데
사온 닭을 잘 못 세척하시면
상상했던 맛을 느끼지 못할 수 있어요.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에게도
선택만 하면 먹을 수 있게
터치형으로 선택을 해주시면 됩니다.
요리 초보들을
위해서 레시피 북도
들어 있어서 보고 따라 하기 좋아요!
통닭 한 마리
사다가 직접 해 보았는데!!
가격은 사 먹는 거보다 저렴했는데
그냥 주문해서
먹는 것으로 결론 내렸어요.
사용하시기 전에
주의 사항이 있더군요.
200도에서 15분간
예열을 해서 내부 코팅막을
제거하고 사용하라고 사용 전
주의사항에 따라 15분간 예열했어요.
아내가 안전하게
사용을 위해서 내부 망도
소독을 꼭 하고 사용을 해야
한다고 해서 내부 망 포함 넣고
열을 가해 소독을 진행했답니다.
올스텐 에어프라이어
구매한 기념으로 삼겹살과
새우를 넣고 직접 요리해 보았어요.
요리 완료!
너무 태운 것 같아 보이시나요?
잘라서 보니
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고
쫄깃한 삼겹살을 먹을 수 있었네요.
가격은 기존
에어프라이어보단
비싸지만 환경호르몬 걱정과
내부를 볼 수 있는 점은 정말 만족!
통이 둥근
에어프라이어는
삼겹살 구이 해 먹을 때
펼칠 수 없어 통삼겹살 아니면
삼겹살 구이는 고루 익히기 쉽지 않음.
총평!
가격: 싸지 않음
만족도: 원통형보단 훨씬 높음
올스텐이라 환경호르몬 안심됨
내부를 볼 수 있어 요리에 대한 안정감이 듦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로
바꾸시려면 가격도 중요하지만
열선까지 올스텐인지 꼭 체크하시고
내부가 보이는 모델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려요.
저는
다음번엔 로티세리로
닭꼬치에 도전해 보려고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돈으로
구매하여 작성한 솔직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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