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싫어하는 사람도 반한 달반늘 다녀온 후기

돌판 장어구이 맛집 달반늘 방문기



안녕하세요.


음식점 종류도

정말 많지만 남해 방문시

장어로 유명한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남해는

제주도만큼은 아니 지만

요즘 청정한 바다에서 나오는

해물들의 감칠 맛으로 유명해요.

 

 


남해는

멸치쌈밥, 남해마늘

유자빵 등 먹거리도 유명하지만

독일마을 미국마을 등 관광지로도 유명해요. 


해외로

못나가시는 요즘

국내여행을 생각하신다면

남해로 여행을 다녀오시는 것도

기분 전환하는데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여행을 가면

볼거리를 제외하고

다른 재미가 먹거리가 아니겠어요.


타지역에

여러번 간곳이

아니라면 음식점을

정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맛있게 먹어본 돌판 장어구이

맛집 달반늘을 소개해 드릴게요.



위에

위치 정보를 참고하세요.



달반늘 앞에는

이렇게 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바다 사진을

왜 집어 넣었냐면요.

 

 


대기 순번이

많아서 기다리는 동안

바다를 보면서 여유를 가지세요.



입구 앞에

장어가 어항에 들어 있어요.


딱 봐도 싱싱하게 보였는데요.



우리가

주문한 것은

장어 양념 돌판구이 반반이에요.


3인분 사진입니다. 


기본으로

세팅되는 반찬과

상추와 부추가 있어요.


먹고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


떡이

한사람 당 한개

나오는데 정말 맛있어요.



양념은

고추장 양념에

고추가 어슷썰어져 있어요.


노릇하게

구워진 장어가 보기에도

정말 군침돌게 생겼더군요.

 


가격이

중요하기 때문에

가격표를 꼭 찍어올립니다.



개인적으로

생강을 정말 싫어하는데


장어구이

위에 올린게 생강이에요.


완전

기가 막힌 조합입니다.



양념 장어구이를

드실 때는 고추랑 함께 드시면

느끼함이 없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장어구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던

와이프도 이 돌판장어구이는 잘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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