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 오예스, 아직 안먹어 봤다면!

대왕 오예스, 아직 안먹어 봤다면!



오늘은

1개만 개별

포장하여 판매되는

대왕 오예스를 직접 먹어보네요.


수량이

1개라서 아쉬울듯

하지만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면 쭉 읽어봐 주세요.



케익 사기엔

비싸고 돈없다면

이용해 볼만할 것 같아요.


미니케익

크기가 될듯합니다.

 

 

어느정도

사이즈인지는

비교사진이 아래 있어요.



뭔가

과격하게 들어가

있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역시, 크기 만큼 포화지방

당류, 지방이 많이 들어 있었네요.

 

 

콜레스테롤

1인영양 기준치의 2배 이상


포화지방은

거의 3배 정도 되는군요.



정식 명칭은

오예스 빅이네요.



오예스는

고수분 제품으로

유통중 곰팡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습니다.


하얀반점은

괜찮다고 하오니

곰팡이로 오해 하지 말래요.



박스만

큰가 했더니


박스를

가득 채운

내용물이라 다행이에요.


얼마나

크냐구요??



기존

사이즈를

구매했으면 확실히

비교해 드릴수 있을텐데


제가 좋아하는

쿠크다스와 비교해 보았어요.



비닐포장을

벗겨 놓아도 양과

두께가 상당함이 확인되네요.



한개를

혼자서 다 드시면

1인 권장량 초과에요.


4명이서

나눠 드시길 바래요.



안에는

2개의 층으로 초코크림과

바나나크림이 들어가 있었는데요.


한입 베어 물으니

입안에 바나나향으로

가득히 채워 지더군요.

 


넷이서

나눠먹기에도

괜찮은 대왕 오예스네요.

 

 

바나나향

안 좋아 하시는

분에게는 비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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