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고장나면 복구 불가능한 USB 관리법 2가지
안녕하세요.
요즘은
사진촬영, 동영상촬영의
저장매체가 개인의 저장매체가
아닌 바로바로 공유하는 시대인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개인 저장매체를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줄어 들고 있어여.
아직도
문서의 경우엔
USB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종류도 많지만 관리법은 동일
이력서등
개인의 프로필이나
포트폴리오 같은 자료는
웹하드에 저장하기 보다는
개인 USB에 저장해서 다니곤 하지요.
하지만
USB가 인식
불가능 상태가 되거나
포멧도 불가능한 상태가 쉽게 발생해요.
한번 고장이
나면 복구도 쉽지 않은데요.
소중한
자료를 관리하는
USB 사용습관 2가지를 소개드릴게요.
첫번째
USB 관리법
Device 꺼내기 사용하기
윈도우를
사용하시든 맥을
사용하시든 USB포트에
USB를 넣어 인식한다음 개인
사용을 맞췄다면 꼭 Device 꺼내기를
눌러 USB를 분리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주세요.
마우스를
USB모양 위에 올려주세요.
마우스
우클릭을 해주시면
Device 꺼내기가 활성화 돼요.
활성화된
꺼내기를 클릭해 주시면 되는데요.
클릭하고나면
USB 모양은 사라지고
우측면에 하드웨어 안전제거
팝업창이 활성화 된답니다.
이 상태에서
USB를 꺼내셔야 해요.
이글을
쓰는 도중에
Device 꺼내기 없이
USB에서 분리했다가 윈도우가
먹통이 되어 처음부터 글을 다시 써야 했어요.
기존에
작성하다가
윈도우가 멈췄을때
사진을 촬영해놓았는데요.
윈도우를
강제 종료후에 재
작성해서 내용이 조금 상이해요.
두번째
USB 백업하기
각별하게
USB안에 개인정보가
아니라면 개인에게 제공되는
웹하드 용량에다가 백업을 하세요.
웹하드를
사용하지 않으신다면
대용량 이동디스크에라도
꼭 복사하기를 해 놓고 사용하세요.
백업을
하는 습관만
잘 만들어 놓으셔도
USB가 인식되지 않아도
안심하고 그 정보를 찾아 사용 가능해요.
도움이 되시는
정보가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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