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버린 식빵클로저 신박한 활용법

무심코 버린 식빵클로저 신박한 활용법


식빵 구매하셨다면

빵을 꺼내기 위해서 먼저

꼭 제거해야만 하는게 있어요.


바로 사진속에

보이는 빵클로저인데요.


빵클립, 클로저

브레드 클립 등 다양하게 불려요.

 

 


어떻게 부르시든

일단 빵을 꺼내고 나면

대부분 그냥 버리기 일수에요.


무심코 버린

식빵클로저를 활용해볼게요.



바로

유리테이프

또는 일명 박스테이프인데요.


집에 있는

박스를 붙이는 용도로

자주 사용하며 어느집에나

한개씩은 소유하고 계실거에요.



그리고

이런일은 한번씩

꼭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박스테이프의

시작이 보이지 않아서

아무리 찾으려 해도 안보이는 경우요.



물론

쉽게 시작점을

찾으시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한번

헷갈리기 시작하면

정말 찾기 어렵더군요.


막상 시작점을

찾아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기 위해 뜯어 낼때

이런일이 빈번하게 생겨요.




겨우 찾아낸

박스테이프 첫단을

들어 올렸더니 찢어지는 경우인데요.


이런 경우엔

찢어진 부분을 맞추기

신경이 쓰이는 것도 사실이에요.


이런 경우를

미리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빵클로저를 활용거에요.



테이프를 사용하고

이렇게 식빵클로저를

끝단에 붙여 놓기만 하면 돼요.



정말 어렵지

않게 박스테이프

찢어짐이 없이 사용이 가능해요.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고 난 뒤에도

식빵클로저를 붙인 상태로

보관을 해두시면 됩니다.

 

 


무심코 버린

식빵클로저 이렇게

활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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