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눅한 통닭, 갓 튀겨온 것처럼 바삭하게 되돌리는 팁

눅눅한 통닭

갓 튀겨온 것처럼 바삭하게 되돌리는 팁


안녕하세요.


국민 간식의

대명사 바로 치킨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통닭이라고 불리죠

 

 


치킨은

목화솜을 따던

흑인들의 삶가운데서

유래 되었다고 들었는데요.


노예 생활을

대표하기라도 하듯이

주인이 남긴 닭의 목이나

닭날개, 닭발을 목화 기름에

튀겨 뼈채로 먹어 영양을 보충한

것이 치킨, 통닭의 시작이래요.


노예생활 속에서

목화솜을 재배하였기 때문에

콩기름이 아닌 목화기름으로 튀긴거에요.


통닭이

서글픈 유래를

가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수십가지로 개발되고 나뉘어져

손으로 셈하기 어려울 정도로 종류가 많지요.



주에 한번씩

통닭을 드시는분도

적지 않을 만큼 많이 팔리고

많이 즐기시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즐기다가도

남으면 눅눅해져 먹기 그렇죠

 

 


오늘은

눅눅해진 통닭을

갓 튀겨온 것처럼 바삭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팁을 소개할게요.


만약 전자레인지에

넣어 돌리시면 더 눅눅해지고

축축해져 치킨의 맛을 잃어 버려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다 드시지 못하셨나요?


눅눅해져서

그냥 버리셨나요!!


눅눅해진

통닭 이렇게 살려주세요.



바로

프라이팬에 올려

약불에 데워 주시면 돼요.



요리 조리

돌려가며 구워주시면

통닭을 눅눅하게 했던 습기가

열기에 의해 증발 되어 다시 바삭하게 돼요.


급하신

마음에 약불이 아닌

강불에 구우시면 습기가

날아가는 속도보다 통닭의

겉이 더 빨리 타게 된다는 사실..



너무 먹음직

스럽지 않나요?

 

 


한입 베어 물면

갓 튀겨온 것처럼

바삭 바삭 하답니다.


국민간식

통닭, 치킨 버리지 마시고

맛있게 데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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