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갈이 없이도 칼날 세우는 초간단 방법

칼갈이 없이도 칼날 세우는 초간단 방법


안녕하세요.


주방에서

식재료를 다루는데

필요한 중요한 한가지가

바로 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칼이

잘 들지 않을 경우엔

식재료를 준비하는데 어려워요.

 

 


칼이 잘들면

식재료를 쉽게 썰수 있어서

요리사 분들은 전용칼을 사용하실

정도로 칼을 사용하기전 준비를 해두셔요.


특히

회집에서 만큼

칼날의 중요성을 강조할거에요.



이런 정도는

아니더라도 집에서

무를 썰거나 각종 아채를

썰어 식재료 준비하는데 칼이

무뎌져서 어려움을 경험 하셨나요?


가끔

밖에서 들려오는

칼 갈어~~ 칼 갈어~~

울려퍼지길 기다릴 수도 없죠!!



이럴땐

집에 있는

이것을 활용해보세요.


무뎌진 칼날

세우는 초간단 방법이에요.



바로 '머그컵'인데요.


머그컵을

뒤집어 주세요.

 

 


머그컵의

아랫부분이 숫돌의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칼날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칼날의 무뎌진 부분을 날카롭게 해줘요.



칼날을

머그컵 끝부분에

잘 데고 물을 살짝 묻힌뒤에

쓰윽 쓰윽 왔다갔다 하면서 문질러주세요.


어때요?


칼날이 다시 살아났죠!!!



집에서

칼이 안든다고

아내가 불평하고 있다면

이렇게 칼 갈아주고 점수좀 챙기세요.


반찬이

더 맛있어 집니다.



무뎌진 칼날도

머그컵 이면 날이서게 된답니다.


이렇게 칼을

갈고서 직접 사용해 보았는데요.


언제 무뎠졌는지

모를정도로 칼이 잘 들더군요.

 

 


집에 있는 칼

모두 갈아 두었네요.


#TIP


참, 머그컵

밑부분에 스크레치가

생길 수 있으니 아끼는 머그컵은

빼고 흔히 사용하는 머그컵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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