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김서림 이젠 고민 뚝!

안경 김서림 고민 뚝!


안녕하세요.


안경은 두번째

눈이라들 하던데요.


만약 안경에

김서림이 생겨서 눈앞을

가리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이럴때 많이 생겨요!!


차가운 곳에서

갑자기 뜨거운 곳으로

이동했을 때 특히 많이 발생해요.


라면이나

오뎅국물마실때도요.



안당해본 사람들은

그 답답함을 이해 할수 없죠!!!


안경속 김서림을

막을 수 있는 초간단 방법을 소개해요.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건데요.


주의점 #1


샴푸나 비누는

알칼리성이라서 안경

렌즈의 코팅을 벗겨 버릴수 있어요.

 

 


주의점 #2


소금을

물에 녹여서 헹구면

소금이 어느점을 낮춰

얼지 않도록해 김서림은 막지만

소금물은 렌즈를 손상 시킬수 있어요.


주의점 #3


깨끗하게

씻어낸다고 뜨거운물을

사용하면 렌지의 코팅이 벗겨져요.


그럼

중성세제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주방세제랍니다.



주방세제를

물에 풀어서 안경을

세척해주면 김서림을 막을 수 있어요.


중성세제는

알칼리성이나 산성과는

달리 중성세제 속 계면활성제가

렌즈를 보호하도록 보호막을 형성해요.




Step #1


주방세제를 물에 풀어주세요.

물과 중성세제의 양은 10:1 정도에요.


주방세제를

종이컵 1/3컵을 부어주고

물 3컵정도를 부어 섞어주세요.



뜨거운 물은

절대 사용하지 마시고

정수를 사용 하시길 추천드려요.


차가운 물 밖에

없을 때는 상온에 두셨다가 사용하세요.



Step #2


안경다리를

손에 잡고 안경렌즈만

주방세제를 푼 물에 담가 흔들어주세요.


안경테와

코받침도 닦아내 주세요.



Step #3


흐르는 물에 충분히 헹구세요.



주방세제 속

계면활성제가 렌즈를

보호하는 보호막을 형성해 줘요.

 

 


이렇게 되면

김서림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줄수 있답니다.


간단하죠~!!



입김으로

불어넣어 김서림을

만들려고 해도 주방세제로

씻고나니 잘 안생기니 참 신기해요.

 

 


주방세제로

씻어내서 그런지

렌즈가 더욱 선명해

진것 같은 기분도 들더군요.


글이

도움 되었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로그인 없이도 가능해요.



그리드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