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집밥이 몹시 그리울때 "좋구만 반상" 추천

가끔 집밥이 몹시 그리울때 "좋구만 반상" 추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떠오르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열심히 공부하다가

너무 지칠때, 회사에서

야근을 하다가 집에 돌아와

혼밥을 먹어야 할때가 아닐까해요.

 

 

혼밥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할 수

있지만 집밥은 같이 먹는

추억에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집밥을

먹을 수 없다면

집밥처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면 되지 않을까


이런생각으로

만들어 졌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찰진 공기밥에

배를 두드리며 먹을 수 있었던 식당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가 특별하냐구요?


특별한 건 없어요.


단지, 집밥이 떠오른 다는 것이지요.



광고성 문구 때문일까요?


기억 나는 맛!

기억에 남는 맛!!

잊을 수 없는

엄마의 손맛!!!



문을 열고

들어서면 장독대에

보았던 항아리들과 하회탈이

문에 들어 오는데 시골에 정감을

전달해 주려는 시도 같았어요.



내부는

깔금한 인테리어에

주변을 층층으로 화분을

꾸며놓은 숲속을 연상케 합니다.



창밖 넘어로

시골의 풍경과

녹색이 어우러져 고향의

이미지가 연상되실 거에요.



메뉴판을 구경해 보시면

반상의 종류가 있습니다.

 

 


단품메뉴를

보았더니, 반상으로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맛있는 반상을 주문했어요.

사진 속 그림과는 조금 다르지요!!



다양한

밑반찬에 반찬이

떨어지면 더 채워주시는

정감있는 서비스까지 해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아요.



밥을 먹기위해서

밥을 모두 떠내고 누룽지를

즐겨 먹기 위해서 물을 부워주세요.



밥을 먹는동안

맛있는 누룽지도 만들어져요.



청국장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냄새도

심하지 않아서 맛있게 먹었네요.



제육볶음을

단품을 먹을수 있었지만

반상으로 먹으니 여러 반찬을

함께 즐겨 맛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식사 대접을 해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고등어도

비린내 없이

태우지 않고 맛있게

구워져서 먹을 수 있었어요.


어떤 고등어는

너무 짜거나, 가시가

많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짜지 않았고 잘 구워졌어요.



반찮이 떨어지면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가 있는데요.

 

 


이곳에서

더 먹고 싶은

반찬은 직접 가져다

드시면 되더군요.



김치전도

이렇게 비취되어

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먹기 힘들더군요.



밥을 먹고나오면

커피나, 석류차가 있어서

입가심을 하실 수 있는데요.


석류가 너무 달아서 단것

좋아하지 않으시면 커피를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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